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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파 재배 ‘기계정식’ 효과 입증…노동시간·생산비 크게 줄였다

20시간전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정식이 늦어지며 초기 생육 부진이 우려됐던 구미지역 양파 포장에서 기계정식 양파가 양호한 생육을 보이며 재배 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은 물론 생육 안정성까지 확인되면서 양파 재배의 기계화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구...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 문경에서 대형 산불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합동 진화훈련이 실시됐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과 주민 대피, 기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문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민속문화재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 내 한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께 양동마을 내 한 민박용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봄 영농철을 앞두고 경북 안동지역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대폭 확대된다.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해 지역 농가와 농협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도입 인원보다 246명 증가한 규모다.첫 입국
영주농협이 전국 단위 농업경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농협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농협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3월 정례조회에서 영주농협에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최우수상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97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제주신라호텔이 상춘객을 위해 봄꽃 투어, 봄꽃 칵테일 등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이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을 선보인다. 투숙객은 별도 비용없이 참여할 수 있다.‘필 더 스프링’은 레저 전문가 G.A.O.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찾아 봄꽃 이야기와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꽃길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면서 민물과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3월21일 오전 10시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전통건축의 확장성을 위한 고언’을 주제로 월례학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긍정평가가 66%를 기록,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보수 텃밭으로 일컬어지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긍정 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3월 2주차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 부정 평가는 24%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1%p 떨어졌다.긍정 평가는 취임 후
토스는 실물 화폐와 전자 화폐를 넘어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스테이블코인이 중심이 되는 ‘화폐 3.0’ 시대 전환을 선언했다.토스는 지난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서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라는 주제로 미래 금융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신뢰가 인프라가 되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블록체인이 기술 실험 단계를 넘어 국가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는 흐름 속에서 화폐 혁신 방향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총괄해 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공천 기준과 인선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공천 책임자가
중부뉴스통신 =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
국민의힘은 13일 김어준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을 두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국민의힘은 이번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직권 남용 문제도 제기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공소 취소 뒷거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대통령 탄핵감”이라며 “이 의혹은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를 위해 핵심 실세가 직접 움직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 장관을 겨냥해 “과거 잘못된 일들을 반성하고 변해야 한다고 검사들에게 말한 적 있다”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와 세무 IT 솔루션 기업 로움아이티는 세무법인 아성과 세무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업무 플랫폼 ‘위멤버스’와 로움아이티의 스마트 경영지원 솔루션 ‘세모리포트 플러스’를 아성의 전국 네트워크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임 고객에게 체계적인 경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위멤버스는 세무사무소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CJ프레시웨이의 임성철 경영리더가 주식 보유 상황을 3월 13일 공시했다. 임성철 경영리더는 2025년 3월 28일 선임된 이후,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13일을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가 1430주 증가했다.3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임성철 경영리더는 CJ프레시웨이 주식 713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0.06%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4월 1일에는 5700주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에 주식 수가 1430주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
부산 중구 보수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상북도 청도군 신도마을을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신도마을은 과거 술, 도박, 부랑자가 없는 ‘3무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기차로 이동 중이던 대통령이 작업 중인 주민들의 모습에 영감을 얻어 새마을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게 된 계기가 된 곳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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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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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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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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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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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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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이 상춘객을 위해 봄꽃 투어, 봄꽃 칵테일 등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이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을 선보인다. 투숙객은 별도 비용없이 참여할 수 있다.‘필 더 스프링’은 레저 전문가 G.A.O.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찾아 봄꽃 이야기와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꽃길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면서 민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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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청주서부소방서' 전국 1위 구조대로 선정 '탁월한 성과 확실한 보상'… 사기 진작에 최선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전국 247개 119구조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가장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충청북도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를 올해의 최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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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화폐 3.0 시대 비전 발표...스테이블코인 전략 첫 공개
토스는 실물 화폐와 전자 화폐를 넘어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스테이블코인이 중심이 되는 ‘화폐 3.0’ 시대 전환을 선언했다.토스는 지난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서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라는 주제로 미래 금융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신뢰가 인프라가 되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블록체인이 기술 실험 단계를 넘어 국가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는 흐름 속에서 화폐 혁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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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발전소 차단기 교체 중 스파크… 근로자 2명 화상
12일 오전 경북 영양군의 한 발전소에서 작업 중 스파크가 튀어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쯤 영양군 영양읍 양구리 한 발전소에서 차단기 교체 작업 중 스파크가 튀어 작업자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이 사고로 20대 남성이 중상을, 3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