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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폐전선류 회수보상제 확대 운영

서귀포시는 지난해 동지역 재활용도움센터 25곳에서 시범 운영한 폐전선류 별도 배출 및 회수 보상제를 오는 20일부터 읍면지역을 포함한 서귀포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총 2톤에 달하는 폐전선을 별도 수집·매각해 300만원 이상의 신규 수익을 창출했다.

또, 시민에게 환원한 종량제봉투는 약 3300매에 이른다.

이에 서귀포시는 폐전선류 별도 분리 배출·매각 사업을 가파도와 마라도를 제외한 전 재활용도움센터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폐전선류는 가정에서 전선을...
사업장폐기물 업무를 하다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있다. 폐기물은 배출되는 순간보다 처리하는 과정이 훨씬 더 어렵다는 점이다. 버리는 일은 잠깐이지만, 그 뒤를 수습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든다.이런 모습은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길가나 한쪽 구석에 쓰레기가 한두 개 버려져 있을 때는 대수롭지 않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된 자리는 금세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이는 장소가 된다. 사소한 무질서를 그대로 두면 더 큰 무질서로 이어진다는 이른바 ‘깨진 유리창 이론’과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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