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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사이버보안 종합 진단」시행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1월부터 2개월 간 부산항 시설 전반에 대한 사이버 보안 진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최근 국내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 핵심 물류거점인 부산항의 보안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이다.

이번 보안진단에서는 부산항만공사의 정보통신망뿐만 아니라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주요 시설과 협력업체까지 포함하여 실시됐다.

점검 항목은 ▲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진단 ▲정보화사업 보안 가이드라인 점검 등이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패류 공급을 위해 2026년 ‘패류독소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홍합, 미더덕 등을 대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지방정부와 함께 패류독소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패류독소는 홍합, 굴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축적되는 독으로 겨울철과 봄철 사이에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발생하며, 독소가 있는 패류와 피낭류를 먹으면 독소에 따라 근육마비,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몸의 바깥쪽에 주머니 형태의 질긴 덮개를 가지고 있는 동물류해수부는
고성군은 12월 29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및 부서장 전보자 5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군 관계자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승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리며 더 큰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직 변경 부서장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여 고성군 발전에 더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고성군은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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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 공연, 강연, 교육 등 다양한 과학기술 콘텐츠로 구성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해양과학, ▲우주 탐사, ▲뇌과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먼저,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존’이 1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물론,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공간이다.해양과학기술과 심해 탐사를 주
창녕군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인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사업은 학교공간을 리모델링하여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개방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2025년에는 대합초등학교, 성산중학교, 창녕옥야중학교가 선정되어 학교의 여건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있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대합초등학교는 유치원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고, 성산중학교는 수업 형태와
"가족과 추억 쌓고 선물도 받는 새해 첫 해돋이 여행 Go Go~"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동해안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등대스탬프투어 시즌6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일출이 멋진 등대' 테마에 걸맞게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엄선해, 국립해양박물관을 포함한 총 23개 지점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남은 임기 동안 책임감 있게 경남교육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청 2층 강당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박 교육...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귀환을 향한 외신의 기대감이 뜨겁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주요 외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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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으로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연립주택의 거주자 이주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주를 희망한 8세대는 이달 내 거처를 모두 옮긴다. 창원특례시는 주민 안전을 위해 임대주택 확보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상당수 주민이 '선 보상 후 이주'를 요구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창원시는 준공 40년이 지나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봉암연립주택 거주자 중 이주를 희망한 8세대에 대해 이달 말까지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세대는 이미 이주를 마쳤으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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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3352명.’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지난 20년간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만난 도민의 수다.제주 주민등록인구가 약 66만5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도민 6명 중 1명꼴로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전국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 가운데 지역 전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참여율이다.봉사회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제주를 포함한 14개 지사에서는 수상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합한 ‘안전강사봉사회’가 운영되고 있었다.그러나 제주지역 응급처치 강사는 3~4명
농촌 현장 ‘데이터 표준화’ 제도 마련 시급AI, 의사결정 부담·실패 가능성 낮추는 역할‘데이터·제도·현장’ 결합 AI 농업 현실화 관건 인공지능 시대 폭풍이 거세다. 대중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 곳곳에 AI가 장착됐고, 인공일반지능을 넘어 모든 면에서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지 불과 2년 만에,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 열풍으로 가득하다.특히 농업계에서 관심은 유독 뜨겁다. 피지컬
알츠하이머병 치료 패러다임이 다시 한 번 전환점을 맞고 있다. 에자이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초기 알츠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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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는 엑세스랩과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 기술 R&D 협력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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