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온 하강으로 관리가 어려운 벽면녹화 구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림막을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1월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 제명까지, 그야말로 국민의힘이 기로에 놓였다.인천·경기지역 정치권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 6·3 동시지방선거에서의 새 전기를 기대하는 측과 안갯속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하는 상황이다.14일 인천
부경양돈농협이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0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및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영국 기반 결제 은행 클리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와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 보도했다.클리어뱅크는 토러스-프로텍트를 지갑 인프라로 활용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클리어뱅크 디지털 자산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사는 초기 단계에선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할 예정이다.클리어뱅크는 이번 통합을 통해 서클 플랫폼과 연계된 토러스-프로텍트 커넥티비티를 활용해 금
정부와 의료계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안을 두고 줄다리기에 들어갔다.대구를 포함한 의료계에서는 지역의사제와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지 않지만, 혼란이 없도록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보건의
대구 동구와 군위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강대식 국회의원은 22대 국회 재선이다. 지역에서는 ‘현장을 자주 찾는 의원’이라는 평가가 익숙하지만, 중앙 정치 무대에서 그가 어떤 자리에 앉아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강대식 의원의 정치 활동을 이해하려면 개인적 성향보다 그가 맡은 상임위원회와 그 자리의 성격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강 의원은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다. 국방위원회는 군사·안보 정책을 다루는 상임위로 알려졌지만, 대구 동구와 군위 주민에게는 매우 현실적인 의미를 가진다.대구경북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한 건설·건축·철강·자동차 등의 경기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 채용시장에 훈풍이 불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4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65.7%가 ‘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 해당 행위라는 것이다.당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당규 및 윤리위 규정 제20조
정부와 의료계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안을 두고 줄다리기에 들어갔다.대구를 포함한 의료계에서는 지역의사제와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지 않지만, 혼란이 없도록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보건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 제명까지, 그야말로 국민의힘이 기로에 놓였다.인천·경기지역 정치권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 6·3 동시지방선거에서의 새 전기를 기대하는 측과 안갯속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하는 상황이다.14일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