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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충북 충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회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기부와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던 충북 청주시의회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청주상당경찰서는 25일 청주시의회 소속 공무원 A씨를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 시의회 해외연수 교통비를 실제보다 800여만원을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부풀린 예산을 다른 경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용량과 장수명이라는 상충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순천향대는 에너지공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국립부경대 전윤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상위 0.3% 수준의 국제학술지 ‘Comp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혁신도시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 점포의 주인이 되어보는 ‘오늘은 내가 사장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상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센터는 오는 5월 중 참여 희망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6월부터
충남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과 건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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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출발 게이트에는 설렘이 묻어 있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대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약 2시간 30분의 짧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여행을 앞둔 들뜬 분위기 속에서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갔다. 비행기가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착륙할 무렵,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는 이미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었다.처음 마주한 대만의 풍경은 묘하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웠다. 일본의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정돈된 거리와, 한편으로는 한국의 옛 모습을 닮은 낡은 건물들이 공존했다.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겹쳐진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
부산의 81세 인라인 롤러스포츠 선수 차두연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59세에 손녀를 따라 처음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는 손목 골절 부상에도 멈추지 않았고, 22년간 전국 대회를 누비며 고령 선수의 한계를 새로 쓰고 있다.차두연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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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을 간접 언급하며 "집권당이 경각심을 잃은 것 같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30일 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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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완벽이 무너지고 원칙이 충돌하는 순간,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감독: 바트 레이튼 /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배리 케오간 / 개봉 4월 8일 ‘데이비스’는 자신만의 규칙 아래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사이, 원칙과 집념의 형사 ‘루’만이 범인의 실체를 포착하며 포위망을 좁혀간다. 거대한 보험금을 노린 ‘데이비스’는 보험중개인 ‘샤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완벽했던 계획과 정교한 수사는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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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 48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방향 구봉터널 안에서 관광버스 4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체험학습을 가던 세종지역 중학교 학생 3명과 인솔자 2명, 70대 승용차 운전자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승용차가 터널 밖 공사로 서행·정차 중이던 버스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대전 한권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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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 심사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9차 회의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양경호, 김승준 의원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또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공관위는 이들 3명 모두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려 단수 공천이나 경선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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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축산농가들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울산축협은 지난 27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결의대회를 열고 농장 단위 방역수칙 준수와 현장 대응 강화를 다짐했다. 현장을 지키는 농가를 비롯해 울산축협 임직원, 공수의사, 관계 공무원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결의대회는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고, 움츠렸던 새싹이 기지개를 켜듯 화사한 꽃들이 만개하는 봄이 찾아왔다. 벚꽃과 산수유, 철쭉, 작약 등 형형색색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경북 지역의 봄꽃 축제들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싱그러운 봄기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향기로운 꽃내음 가득한 경북의 주요 봄꽃 축제 현장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안동 벚꽃축제 봄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안동 벚꽃축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벚꽃 터널 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낮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 직후 도청 탐라홀에서 회의를 열고 에너지·관광·과학기술 분야의 후속 대응 방안 마련에 즉각 착수했다.이날 회의는 오영훈 지사 주재로 부지사·실국단본부장 등 44명이 참석했다.오 지사는 “각 부처 장관 발표 내용을 통해 민선 8기 도정이 기획하고 설계했던 일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정되고 확장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단순한 미래가 아니라 이제 실행으로, 성과로 전환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평가했다.이어 “정부에서 발표한 정책이 실행된다면 제주가 어떤 외부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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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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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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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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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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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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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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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 캠퍼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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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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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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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부산갈매기' 차두연의 은빛 질주... 대한민국 체육상 '생활체육 최우수상' 영예
부산의 81세 인라인 롤러스포츠 선수 차두연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59세에 손녀를 따라 처음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는 손목 골절 부상에도 멈추지 않았고, 22년간 전국 대회를 누비며 고령 선수의 한계를 새로 쓰고 있다.차두연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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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 공공 서비스 확대보다 업체 손실을 메우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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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가 과도한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대구시 버스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매년 2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조차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실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