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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섬을 뒤덮은 하얀 알갱이의 정체

인천 옹진군 각흘도. 사람이 살지 않는 이 섬의 바위 틈을 쌀알만 한 하얀 알갱이가 빼곡히 메우고 있었다.

알갱이는 바다에서 부표로 쓰이던 스티로폼이 잘게 부서진 것이다.

틈 사이로는 폐밧줄과 플라스틱도 뒤엉켜 있었다.

'발을 내딛어도 될까.' 바위틈 사이로 약 1m 길이의 나무막대를...
2월1일부터 화성시 4개 구청 시대가 개막된다. 인구 100만을 넘어선 대도시로서 시민들의 행정 수요에 부응하고, 생활권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넓은 면적과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 체계만으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어
△장판기 씨 별세, 김금례 씨 남편상, 장연승·제승·우승 ·인경 씨 부친상=29일 낮 12시, 빈소: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75 세림병원장례식장 1층 1호, 발인:31일 오전 6시 30분, 장지:인천가족공원 ☏ 032-523-8844
정부가 9·7 부동산 공급 대책 후속 조치로 경기 지역 2만8000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도심 내 공공부지와 노후청사를 복합 개발해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29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방안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매탄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원천리천의 수변 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배 의원은 29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업무보고에서 10년 전 ‘2016 수원 방문의 해’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국가 경쟁력과 지역 성장의 핵심 원동력으로 '공항 확장'에 주목하고 있다. 집중되고 있는 항공 수요를 분산하고, 공항과 산업·물류·도시 구조를 연결하는 이른바 '광역경제권' 전략이다.그 중심에 있는 국가 중 하나로 연 6~8%대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베
“대회 마지막 경기도 1위를 해 2년 연속 4관왕을 달성하겠다.”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남자 바이애슬론에 이어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도 금메달을 딴 이찬호의 각오다. 27일 바이애슬론 남자부 스프린트 4.5㎞ STANDING, 28일 남자부 인디비주얼 7.5㎞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와 하안주공 재건축 관련 소유주, 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오전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안주공 아파트 재건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표준규정 도입과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광명시에 강력히 요구했다.단체는 “소하동 A-3지구 분양사기 논란, 너부대 특혜분양권 사태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안주공 역시 시민 권리가 배제되고 위험만 전가되는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하안주공 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 최기용 위원은 “ 하안주공 재건축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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