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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 했다… “당 노선 정상화가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강수를 뒀다.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채 당 노선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에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

서울은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지역이다.

오 시장은 그동안 “서울을 지키겠다”며 사실상 서울시장 5선 도전 의지를 밝혀왔다.

정치권과 서울시 내부에서도 출마를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였다.

그럼에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은 당 노선 정상화가 우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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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지역 기업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 서비스’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17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그동안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도맡아 수행하던 경북 경산·영천·청도 지역 기업 지원 업무를 최근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전격 이관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통합 고용서비스 센터로 출범한 경산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내 사업장들은 원거리인 대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경산센터를 통해 채용 지원부터 고용장려금 신청, 기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울진경찰서는 17일 군청,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초등학교 정문에서 전단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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