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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BTC 옮긴 장투 고래…8년 버티고 4200억원 평가차익 얻었다

8년간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 고래가 5908BTC를 새 지갑으로 옮겼다.

이 물량의 현재 가치는 3억8267만달러 수준이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포착한 해당 지갑은 2018년경부터 최근까지 활동이 없었다.

당시 보유분 가치는 9964만달러였고, 비트코인 가격은 1만6865달러 수준이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6만4700달러대인 점을 감안하면, 해당 보유분의 평가차익은 2억8300만달러(약 42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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