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생활 습관, 운동 인구 확대 등의 영향으로 어깨통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팔을 들거나 뒤로 젖힐 때 불편함을 느끼고, 운동 후 어깨 주변이 뻐근해 상담을 찾는 사례도 흔하다.하지만 통증을 겪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그 원인에 맞는 세밀한 접근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통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동일한 스트레칭이나 근력 운동을 반복하는 방식이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기 때문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한국한복진흥원은 2월 12일부터 3월 1일까지 한국한복진흥원 전시홍보관 명품관에서 조선 후기 풍속화의 대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 속 한복을 조명하는 「혜원 신윤복 – 그림 속 한복」 전시를 개최한다.한복문화학회 대구지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혜원 신윤복의 대표 작품 속에 등장하는 남녀 복식을 중심으로, 저고리·치마·포 등 조선 후기 한복의 특징을 보여주는 재현 작품과 해설 자료가 함께 소개된다. 그림 속 인물들이 착용한 한복을 통해 관람객들은 당시의 사회적 계층 구조와
울산 남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이자 차액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50억원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2억원 이내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남구는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 차액 2~3%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남구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혜윤기자
경남 밀양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제2기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제2기 시민참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시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도와 역할 인식을 높여 능동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제2기 시민참여단은 시민 39명으로 구성됐으며, △돌봄 △안전 △일자리 등 분야별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여성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위
포항장량유치원은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유치원 강당에서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수료식은 3·4세 유아를 대상으로, 졸업식은 5세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어 한 해 동안의 성장과 배움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수료식은 반별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원장 축하 인사, 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아들은 교실에서 수료증과 부케를 전달받으며 배움의 과정을 마무리하였다.이어진 졸업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졸업생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