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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훼손 선거사범 엄단해야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다.

공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할 축제지만 경쟁이 과열되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을 위한 24시간 수사체제에 들어갔다.

제주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수사상황실은 오는 6월 10일까지 85일간 도경찰청과 각 경찰서에서 동시에 가동되며, 선거 관련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각종 신고를 신속 처리한다.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편성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관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5060재능나눔 활동가’ 32명을 모집하고 있다.‘5060재능나눔 활동가’는 자신의 경력·경험·지식·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활동가를 말하며 활동 후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이번 모집에서는 활동가의 주도성과 지속성을 위해 지식·마음·신체활동 3가지 커뮤니티로 모집이 이뤄진다.신청 방법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755-9875.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6일 논평을 내고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제안에 대해 ‘갈등의 불쏘시개’라고 바판한 데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앞서 13일 논평을 내고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한 것은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경선 이슈화를 노린 ‘갈등의 불쏘시개’”라고 주장한 바 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의 진짜 불쏘시개는 국책사업의 일방적 강행”이라며
송호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하모체육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송 후보는 “대정 발전과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개소식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주셔서 대정의 미래를 함께 얘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송 후보는 대정의 미래 발전을 위한 10대 주요 공약과 더불어, 농업·경제·관광·복지를 아우르는 10대 핵심 공약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민이 안심하고
6·3 지방선거를 79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공천이 본격화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단수 공천 후보자 5명을 발표했다.단수 공천은 제주시지역의 한권, 김기환, 정현철, 강철남, 장정훈 후보다. 당초 7명에서 2명이 빠진 이유에 대해 김민호 위원장은 “서류심사를 진행 중인데 조만간 단수 추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당 공관위는 지난 13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5일 기준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6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일 1907원에서 5일 만에 39원 하락한 수치다. 날짜별로는 ▲10일 1907원 ▲11일 1910원 ▲12일 1910원 ▲13일 1894원 ▲14일 1871원 ▲15일 1868원으로 최근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경유 가격도 같은 기간 ▲10일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어민 1차산업 수익 안정화 지원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구좌·우도는 제주에서도 대표적인 농업지역이지만, 농민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사람은 농민인데, 가격을 결정하는 사람은 시장이고 위험을 떠안는 것도 농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 기반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강화, 구좌·우도형 마이크로 스마트팜 확산, 중소농 맞춤형 컨설팅 및 장비 은행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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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개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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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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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0일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6년 QSS 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인재 23명을 상공회의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이들은 각자 회사로 돌아가 QSS활동을 정착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교육기간동안 수강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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