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환경행동연합이 27일 해양수산발전어법인연대와 함께 서산·태안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 단체는 “누군가의 이익이 아닌, 바다와 사람을 위한 길을 선택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특히 해양수산발전어법인연대는 “어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 자원 보존에 집중하는 공익 활동에 매진 하겠다”고 강조했다.박승민 사무총장은 “해사 채취의 후유증으로 한때 ‘황금어장’이자 꽃게 산란지로 불렸던 태안 앞바다는 이미 되돌릴
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 두 기관은 확장현실,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실증, 전문인력 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를 적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4 일 상생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실적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인증은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사 상생’ 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지역사회 상생’ 부문에서 지난해 전국시설관리공단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했다.공단은 체계적인 상생경영 운영체
종로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종로구의회는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청렴의정을 이어가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청렴노력도 1등급, 청렴체감도 2등급을 받아 전반적인 청렴 수준과 제도적 노력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의회의 청렴의지와 제도 개선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하며 전년도 대비 1등급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ㆍ창업 전문성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추진해 온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이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실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용지원 사업이다.참여자들은 1년 동안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으며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을 넘어, 경력개발과 숙련 기회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창업 육성 과정을 거치며 전문가로 성장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과
타이거컴퍼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 사업단과 지역기반 실전형 디지털 전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외대 G-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DX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교육과정 공동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 “유통 본질 회복""실행 중심 도매시장 역할 재정립할 것” 동화청과가 2026년을 청년농과 출하주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로 삼고, 현장 중심 실행 경영에 본격 나선다. 도매시장법인의 본질적 역할을 재점검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산지와 시장을 연결하는 도매시장법인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통 현장의 안정성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도매시
광명지역신문>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소하동 아파트 화재 참사, 초등학생 유괴미수, KT 정보유출 등 2025년 광명에서는 아찔한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잃거나 다치고,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광명지역신문은 올 한해 보도한 기사의 조회수를 근거로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문제를 넘어 해법과 대안으로, 사후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대한민국, 그리고 광명을 만들어가는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광명지역신문 독자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지난 30일 홍태용 김해시장과 면담을 갖고 김해 한림지역의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해 했다. 한돈협회 김해시지부 김진보 지부장과 이병민 부지부장 등 양돈농가들도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김해시청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서 이기홍 회장은 ”악취관리 지역 지정은 농가 생존권을 위협하는 과도한 규제
속초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2월 29일 기준 10억 원을 돌파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상승한 실적으로, 시민과 전국 기부자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 총 누적 모금액은 22억 6천9백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그간 속초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 더해 기부금의 투명한 운용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속초시는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기부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2026년 병오년 말의 해가 밝았다. 말띠는 육십갑자 가운데 갑오-병오-무오-경오-임오 순으로 순행한다.병오년은 천간 `병'과 지지 `오'가 결합한 간지로, `붉은 말의 해'로 불린다.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해다. 활동적이고 변화가 많은 시기이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해다.말의 해, 병오년을 부푼 희망으로 맞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킴스승마클럽' 김교호 대표.SBS 드라마 `더킹:영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올해는 육십갑자 중 43번째 해인 병오년이다. `병'은 천간의 세 번째 글자이다. 오행 중 불을 상징하며, 양의 성질을 지닌다. `오' 또한 지지의 일곱 번째 글자로 말을 뜻한다. 마찬가지로 불의 기운을 품고 있다. 이처럼 올해 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중첩돼 나타나는 `붉은 말의 해'로 불린다.`붉은 말의 해'는 단순한 띠의 상징을 넘어, 우리가 올해 겪어야할 격변과 속도를 내포하고 있는 듯 하다.설원을 가르며
충북 청주시가 올해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784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시는 63억원을 투입해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등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36㎞ 구간에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추진했다. 이 사업으로 784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급수 희망 가구는 내년 2월2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급수구역 확대는 시민의 물 복지 향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사업으로 안정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형모 선
대전시장 선거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리턴매치 가능성이 높다.대전·충남 통합이 이뤄지지 않고 현행대로 선거가 치러질 경우다.대전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구청장 가운데 4곳이 국민의힘 소속 기초자치단체장이 당선됐다. 유성구청장만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할 정도로 국민의힘 돌풍이 거셌다.하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되면서 여론의 향방이 국민의힘에 불리한 분위기다. 때문에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의 재선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아장우 시장은 같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고환율이 석유류와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 등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충청지방통계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11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충청지역 4개 시·도의 물가상승률은 지역별로 2.1~2.6%를 기록했다.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월 이후 4개월째 2%대다.농축수산물 물가는 지역별로 3~4% 올라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충북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했다. 품목별로 농축수산물은 3.4%로 가장 많이 올랐다. 공업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