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입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임대차 계약정보 연계를 통해 정확한 건강보험료 부과가 가능하도록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인 사례다.건강보험료는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임대차 계약정보’를 반영해 부과되는 구조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낮을수록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에는 시세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우선 부과되며, 가입자의 신청에 따라 조정이 이
HD건설기계가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를 지원하며 글로벌 건설기계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한다.HD건설기계는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훈련총국, 현지 직업훈련 전문대학 CCT1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HD건설기계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중장비 정비 부문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의 훈련부터 대회 참가까지 전 과정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이 청약 성패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대 업무지구이자 핵심 인프라가 밀집한 강남권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피로도를 대폭 줄여 '워라밸'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강남권의 수준 높은 상업·문화·의료 인프라를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서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강남 접근성은 집값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도 개선으로 확보된 31조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한다.GH는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
BS한양이 지난 3일 문을 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주말까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오픈 첫 날부터 견본주택은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오픈 직후부터 내부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또한 상담석마다 대기 인원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1차 분양 당시 방문했던 수요가 재방문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분위기는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실제 방문객들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SGC E&C가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임직원의 안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수당 지급과 휴가 지원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SGC E&C는 2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안정 유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전 임직원에게 매달 특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더불어 가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문제는 무기력이다」번아웃을 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생각 전환의 기술과연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단언한다. 우리의 본성을 회복하면 된다. 앉고 서기 위해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다시 시도하는 아기를 떠올려보라. 인간은 본래 의욕과 생명력이 넘치는 존재였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무기력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문제는 무기력이다』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무기력이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2부에서는 인간이 무기력에 빠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시달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또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