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자리 잡은 의성군청 앞마당에서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행사가 열렸다.의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요동치면서 대구·경북지역 수출 기업에 타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대중동 수출액은 9억8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2.6%에 불과하다.대구는 3억3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국민의힘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합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북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창원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창원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이날 강 예비후보는 먼저 마산합포구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마산합포구는 창원특례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부산영상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2026 AI 창작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의 교육 과정과 3개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영상산업센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10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내면의 상처를 숨긴 셀럽 변호사 윤라영을 연기한 배우 이나영을 만났다.이나영은 "소설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으로 궁금해서 읽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제가 해야 할 역할을 생각하며 읽으니 이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고 싶다는 생각
경주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경주시의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층간소음 방지부터 어르신 일자리 창출까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민생 밀착형’ 조례들이 무더기로 상정되며 8일간의 의정 활동에 막을 올렸다.경주시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초보 부모가 책을 매개로 아기와 교감하고 가정 내 독서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경상북도 공모사업이다. 구미시는 3년째 사업을 이어오며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에
대한항공은 11일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기간을 오는 28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당초 결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였다. 이란 전쟁이 12일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인천~두바이 노선의 결항 기간은 이날 약 2주간, 13일이 더 연장된 것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날 "두바이 공항 당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