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돌고래 수영동호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 돕기 재능기부 장거리 수영대회를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수영장에서 개최했다.
레인 1바퀴당 1,000원을 적립해서 최종 금액 ₩5,000,000원을 발달장애인과 차상위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과 대구에서도 참여하여 270명이나 신청하여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60주년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협찬으로 참가 기념품도 전달됐다.
사진영상부 김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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