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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미국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공급 실적을 늘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공급하며,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공급 물량은 총 12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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