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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젖소…고온 스트레스 관리 비상

환기·냉각·급수환경 개선 병행해야 젖소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여름철 목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히브리대와 미국 시카고대 공동 연구팀이 12년간 약 13만 두의 젖소를 분석한 결과, 습구온도 26℃ 이상에서는 원유 생산량이 최대 10% 감소하고 회복에도 10일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 성적과 면역력도...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청주시가 토종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젖소농가 1곳에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지난 2월 농촌진흥청 주관 ‘알츠하이머 예방 유산균 활용 국내산 치즈 제조 시범 사업’에 따른 것으로, 청주와 남원 농가가 각각 2천만원씩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 유산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임대후매도’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한 뒤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업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 임신우에 대한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낙농 생산성 향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임신우가 받는 열 스트레스가 태아의 성장과 미래 산유능력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미국 축산전문매체 ‘Dairy Herd’는 건유기와 임신우가 고온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다음
공공 분유시설 구축·시장예측 기반 생산관리 체계 구축 요구 국내 분유 재고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낙농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분유재고량은 1만2천 톤 수준으로 2025년 2월 이후 1만 톤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유업계가 바라보는 적정 재고량인 5천톤을 2배 이상 넘어서는 분유 적체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프리미엄 생산·가공 통합이 생존 해법 FTA 시대 속 제주 낙농의 생존 해법 모색이 시급한 시점이다. 제주 낙농은 도내 원유생산량의 84%를 유가공업체 2곳에서 가공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아 고정비가 높고, 음용유 중심의 생산구조로 손익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시설 노후화로 생산 차질이 초래되고 있으나, 수익성이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경제동맹시티’를 선언한 진주·사천시의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최종 통과 여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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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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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달러 랠리의 3가지 조건 ''법안·금리인하·매수세"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까지 오르려면 미국 암호화폐 법안 통과,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투자자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 '프로프 G 마켓'에 출연해 거시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당분간 좁은 가격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6만달러, 상단을 8만달러로 봤다. 이어 8만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상단은 10만달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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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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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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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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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생활폐기물 수거 근로자 ‘1시간 단축·임금 유지’ 요구 논란
충북 음성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들이 폭염 기간 하루 근무시간을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이면서 기존 임금은 유지해 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근로자들은 실제 수거 작업이 오후 2시에 끝나는 만큼 이후 1시간을 대기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입장이다. 폭염에 노출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회복권 보장 조치라는 주장이다.현재 음성군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구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권역은 직영, 2~4권역은 민간 대행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체 청소 근로자는 103명이며 연간 인건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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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 "도시는 보이지 않는 곳이 더 중요"…하수·교통 인프라 투자 강조
'눈에 보이는 것은 아파트와 도로지만, 도시의 경쟁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된다'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이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교통망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성장 속도에 맞는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서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3일 집중호우 당시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발생한 오수·하수 범람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현장 확인 결과 상현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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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돌봄 의료통합 안전망 확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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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아이돌봄 의료통합 안전망 확대를 위해 한방 의료기관 5곳 및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최근 한방병원 4곳 및 새싹지킴이 병원과 아동돌봄 현장에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됐을 때 의학 자문과 치료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고 한방병원 1곳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업무협약을 맺은 4곳은 연수구 365송도경희한의원, 계양구 성베드로한방병원, 남동구 인천자생한방병원, 미추홀구 치유한방병원이며 검단구 해오름한방병원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한다.이들 병원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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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령현수막 퇴치…장기 방치 현수막 사라진다
집회는 끝났지만 현수막은 그대로 남아 있는 이른바 '유령현수막'이 앞으로 용인특례시에서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용인특례시는 장기간 방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집회·시위 현수막을 정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집회·시위 현수막을 실제 행사 기간에만 설치하도록 하고, 기간이 지난 뒤에도 철거되지 않은 현수막에 대해 시가 행정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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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 무료 배포
아파트 외벽을 다시 칠하거나 옥상 방수공사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은 '공사비'다. 경기도가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보수공사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