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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 특수 맞은 제주...관광객 16만6000명 몰린다

18년 만에 국가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 연휴를 맞아 주말까지16만6000여명에 이르는 관광 인파가 제주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제헌절 연휴를 하루 앞둔 이날부터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협회는 이날 하루 동안 4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어 17일 4만7000여명, 18일 3만7000여명, 19일 4만2000여 명 등 4일간 입도 관광객은 총 16만6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연휴 대비 1.9% 정도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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