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지역 만들기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김진태 지사 주재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81개 사업에 총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