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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전북 완주군, 고향사랑 기부로 '27년 우정 확인'

칠곡군과 자매도시인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칠곡군 총무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양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칠곡군에서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완주군에서는 행정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기부 규모는 양 지자체별 직원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 교차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과 완주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7년 동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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