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을 목표로 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드라이브에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연일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말 강행하기로 한 '경제 타운홀미팅'이 도마에 올랐다.
부지사가 전면에 나선 것 외에, 도지사 주재로 지난 19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22개 시군 시민 공청회와 유사한 성격의 정책 행사로, 실효성과 적절성을 둘러싼 불만과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 경기교육청, ‘보육업무 실무매뉴얼’ 발간
경기도교육청은 안정적인 유보통합 추진 위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매뉴얼은 앞서 동두천시와 함께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하며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세부 과제로 선정한 도교육청이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것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월부터
종합우승 2연패 무산에도 종목별 의미 있는 기록 남겨
인천은 ‘종합 13위’ 불구, 도전상·지도자상 수상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경기도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30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와 은메달 21개 및 동메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AI 항공가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마이리얼트립은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항공권 가격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탐색할 수 있는 ‘럭키글라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양양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붉은 말의 해!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이벤트 혜택 제공을 위해 SMS 수신 동의는 필수다. 당첨자는 3월
한우자조금 ‘럼피스킨 백신, 암소 번식 영향’ 연구 결과 표준 피하 접종 시 번식 성적 부정 영향 없어 한우 번식우에 럼피스킨 백신을 인공수정 14일 전에 접종하는 것이 수태율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한우 럼피스킨 백신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솔루스첨단소재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5709억원 대비 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544억원보다 31.3% 확대됐다.전기차 수요 감소로 배터리 고객사들의 램프업이 지연되며 수익성도 악화됐다. 공장 가동률이 감소하고 인건비 등 고정비가 증가해 원가 부담이 가중됐다. 게다가 시설 투자 자금 조달과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까지 겹쳐 손실액이 커졌다.동박 사업부는 30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이 확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청량리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전환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 초 개장한 1호 서울시 종합시장이다.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로 동대문,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한다. 150여개 점포 450여명 소상공인이 소속됐다.쿠팡과 CES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가 기술 발전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음성 중심 인터페이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4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음성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보조 수단을 넘어 접근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 실질적인 사용량도 급증하는 추세다. 실제로 위스퍼나 스피치파이 같은 음성 입력 도구 활용 사례를 보면, 일부 사용자는 전체 입
구글이 제미나이에 앱 내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전격 도입하며 비서 기능 고도화에 나섰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최근 구글 앱 베타 버전에서 코드명 보노보로 처음 확인됐다. 이 기능의 핵심은 제미나이가 기기에 설치된 앱을 직접 조작하고 화면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대신 수행하는 것이다. 현재는 구글 랩스를 통해 실험적 기능으로 제한적인 사용자들에게만 우선 제공되고 있다.이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이 ‘2025 우수 백년소상공인’으로 선정돼 5일 전동집에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뿌리 역할을 해온 백년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상공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업체를 우수사례로 발굴,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지역의 대표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은 3대째 한식 전통의 맛을 지켜오며 우리 음식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