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수가 울릉 해상교통 안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남한권 군수는 지난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남 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
경북 울릉군과 포항을 잇는 해상 교통의 핵심 노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약 1년간의 운항 중단을 마치고 4월 10일 다시 뱃길에 오른다. 이에 따라 울릉도 관광 시즌도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게 됐다.㈜대저페리 소속 3,158톤급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지난해 4월 기관 고장 등의 이유로 취항 1년여 만에 운항을 중단하고 긴급 선박 수리에 들어갔다.이후 선박 전반에 대한 정비와 수리를 거쳐 최근 모든 공정을 마무리 하고 재운항 준비를 마쳤다.현재 해당 선박은 부산 소재 조선소에서 최종 선박 검사를 진행 중이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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