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이 K팝 걸그룹 최초로 아마존 뮤직과 협업한 오프라인 팝업을 열었다.20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지난 11일과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아마존 뮤직과 함께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팝업에서는 의류, 모자, 키링, 가방, 슬로건, 부채 등 다양한 굿즈 상품가 판매됐다. 르세라핌은 상품 기획과 디자인 등 팝업 전반에 참여했다. 또, 아마존의 AI 기반 자동 재고 추적 및 결제 시스템인 ‘저스트 워크 아웃’ 기술을 적용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두 도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