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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로 초·중·고생 57명 대피중…"월요일 정상 등교"

이틀째 타들어 가고 있는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로 인해 의성지역 57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의성체육관 등 대피시설에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23일 의성초, 단촌초, 점곡초, 안평초, 의성 북부초 등의 초교생 23명과 의성중, 의성여중 등 중학생 15명, 금성고, 안동 메디텍고, 의성고, 의성여고, 의성 유니텍고, 한국 생명과학고 등 고교생 14명, 기타 5명 등 57명의 학생이 안평 괴산리 산불을 피해 대피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성체육관, 안평초 등에 마련된 대피소와 친인척 자택, 교회 등에 대피해 있다.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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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지난 20일 군민건강 증진과 한방 의료의 활성화를 위해 포항한방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영덕군은 지난달 28일 대구한의대와 영덕실버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협약 내용은 △영덕군민 건강지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한방 의료 및 한방재활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포항한방병원과는 △영덕군민 건강지원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한방의료 서비스 지원 △의료 및 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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