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 20일 1척에 이어 LNG운반선 3척을 연이어 수주한 것으로, 3척의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
경남 서부권이 오는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진주·사천·하동·남해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적 공세와 국민의힘의 현장 실적 홍보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판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민주당은 진주 혁신도시와 사천 항공단지 주변 신유권자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민주당 지도부는 지역 방문과 최고위원회 개최 등 직접 지원을 통해 현장 접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진주·사천에서 예비후보 등록이 3인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민주당 관계자는 “후보난에 시달리던 서부경남이 후보군이 늘면서 경쟁이
진주시는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추진에 따라, 20일 원도심 주요 상권의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원도심 상권의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확인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대책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시는 공실 상가를 둘러보며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과 면담을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이날 현장점검과
창원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되면서 상승폭도 더욱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3주차 조사에서 창원은 0.08%를 기록해 24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성산구는 0.23%를 기록해 37주째 아파트 매매가가 강세다.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거래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지난 11월에 분양해 706: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성산구 ‘창원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타입은 12억3154만원에 거래되어 국민평형 기준으로 가장 높은 실거래가격이다.기존에는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 타입이 11억4500만원,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최상화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시민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본선을 향한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행사에는 지지자와 당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소식에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최구식 진주시장 예비후보, 류경완 남해군수 예비후보 등 지역 및 당 인사들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 지지를 표명했다.사천시의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해 사실상 ‘원팀’ 결집의 장이 됐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가 28일 선거무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 선거전에 본격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원장, 전.현직 제주도의원, 각 마을회장 및 자생단체장, 당원, 지지자 등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지역 출신 배드민턴 국가대표 박민경 선수도 참석했다.송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외도동.이호동.도두동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3선 도의원이 되어 서빛중학교 개교와 함께 IB교육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