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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한국은행과 '프로젝트 한강'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본격적인 ‘프로젝트 한강’ 수행을 위해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
CJ대한통운이 베트남 합작법인 지배구조를 재편하며 현지 계약물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CJ대한통운은 베트남 CJ제마뎁법인의 물류 부문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성장성이 높은 계약물류 사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그동안 베트남 물류기업 제마뎁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물류 부문 GLH 지분 50.9%, 해운 부문 GSH 지분 49%를 각각 보유해왔다. 최근 양사는 GLH와 GSH 지분을
KB증권은 ‘퇴직연금 DC 첫 만남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퇴직연금 DC 계좌에 첫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을 차등 제공한다. 순입금 1000만원 이상 시 3만원, 1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시 1만원 혜택이 제공된다.이벤트는 연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분기별 기준에 따라 혜택이 지급된다. 각 분기 내 순입금 조건을 충족하고 기준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로, 오늘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KB금융그룹은 예술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KB금융 양종희 회장은 “KB금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한국산업은행은 ‘재무분석 AI Agent’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내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DART 공시자료 등 외부 데이터를 별도의 정제 작업을 통해 정확도를 제고한 양질의 재무 데이터로 변환한 후 AI 분석으로 재무분석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재무 리스크 및 추가 검토 필요 사항과 검토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사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여신 승인과정에서의 실무 부담이 경감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적인 재무분석 보고서와 달리 기업의 업종별 특성과 사용자들의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류비와 대중교통비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의 혜택을 제공해 고유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을 지원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중부뉴스통신 = 창녕군은 14일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단순한 기술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자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를 진행한다.'데브나우'는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을 사랑하는
동남아를 대표하는 ‘남양재’ 수종방킬라이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대표적인 남양재 수종이다. 바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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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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