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가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수련 시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20개소에만 주어지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난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센터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성과를 축하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2년마다 실시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총 7개 영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전시행정으로 멈춰 선 서울을 끝내고,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남근, 서미화 의원을 비롯해 구하라법 제정에 앞장섰던 고 구하라 씨의 오빠 구호인, ‘사랑이법’ 당사자인 김지환 씨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서 의원을 지지했다. 회견장 밖에는 약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출마 선언
한국수출입은행은 황 은행장이 충북 음성군 소재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수은의 의지를 밝히고자 이뤄졌다.황 행장은 먼저 코스메카코리아를 찾아 최근 ‘K-컬쳐 열풍’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 산업이 명실상부한 신성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개인정보 조사업무 추진 방향’을 확정하고, 사고 발생 후 제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기반 접근 ▲전주기 관리 강화에 맞춰 조사업무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AI·플랫폼 경제로의 전환과 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따라 데이터 집중도가 심화되고, 통신·금융·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규모 유출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등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위험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조사·처분 전후로 모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브루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제주시는 1월 19일자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15일 예고했다.이번 인사 승진인원은 4급 승진 2명, 5급 사무관 승진의결자 10명을 포함하여, 6급 이하 214명으로 모두 226명이고 인사 예고 대상자는 인사교류 30명, 전보 277명, 신규임용 58명 등 총 591명이다.이번 제주시 인사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시정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6급 이하 승진적체 해소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힘썼다.특히,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15일 “오래 전부터 석유화학업계와 소통하며 함께 건의해 온 여러 위기대응 방안들을 정부가 차질 없이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전날인 14일 민주당 지도부는 서산을 방문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주요 업체 대표 및 노조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업계는 민주당 지도부에 ‘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 합병 관련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 면제 또는 경감’, ‘합병 간 고용유지 확보’ ‘유동성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여당의 지원’, ‘
온라인 유통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영주시 농업인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실습에 나서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충북 제천소방서에 지난 15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가 과자와 음료가 담긴 상자를 전달했다. 기부자는 별도의 인사 없이 물품과 편지만 남긴 채 조용히 자리를 떠났으며 소방공무원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와 편지에 담긴 진심이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