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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리산 둘레길 걷기축제’ 참가자 2000 모집

5시간전
서부지방산림청은 10월26일 토요일 ‘국가숲길 1호’ 구례군 지리산둘레길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4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참가자 2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남원, 하동, 산청, 함양, 구례, 장수 등 지리산권역 6개 시·군이 공동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다.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는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출발해 총 3개의 구간, 각 13km 내외로 운영된다.

선택한 구간을 4~5시간 걷고 구례군 서시천 체육공원에 도착해 로컬페스타를 즐기고 지리산의 아름다운...
건축공간연구원은 10월 8일 '지자체 경관심의 운영 현황과 개선 제안'을 주제로 한 auri brief 284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자체의 경관심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자체 경관 관련 부서는 대부분 팀 단위로 운영되며 평균 1.71명의 인력이 3~4개의 법률을 관리한다. 경관위원회는 설치된 지자체의 75%에서 운영 중이며, 나머지 21%는 공동·통합위원회 형태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보고서는 경관심의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충
반복되는 일상과 복잡한 도시 생활 속에서 한 가족이 자신들만의 독립적이고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꿈꾸었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부부와 두 아들로 이루어진 4인 가족은 도심 속에서도 밝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다. 도심의 밀집된 주택가 속에서도 채광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이 단독주택은, 한정된 대지와 주변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며 실내외 인테리어를 통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완성됐다.40평 작은 대지, 빛을 담아낸 설계의 묘미주택은 도심의 40평 남짓한 작은 대지 위에 세워졌다. 앞쪽은 도로에
국내 수입 매트리스 전문업체 루모스가 10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루모스의 모든 미국 수입 매트리스 제품은 이벤트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매트리스와 맞춤 제작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루모스는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리저브 등 브랜드별 수입 침대 매트리스 제품들을 송도가구박람회와 같이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미국 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0월 중 주말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 장터는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횡성더덕 등 청정 나물류가, 대야산자연휴양림에서는 사과, 오미자, 버섯 등이 판매된다. 그 외 다양한 농특산물이 직거래 장터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또 휴양림 내에 산림청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다양한 지원 제도도 홍보하고 있다. /나무신문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가뭄에 강한 식물 육종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참나무류의 건조 저항성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스트레스 요인을 밝혀냈다. 이는 가뭄에 강한 나무를 선발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산림과학원의 연구진은 상수리나무와 대왕참나무를 대상으로, RNA 전사체와 생리활성물질 분석을 통해 이들 나무가 가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건조한 환경에서 상수리나무는 생장이 일시적으로 느려졌으나, 광합성 능력은 크게 손상되지 않았
신림조합중앙회는 지난 8일 경남 함양군 내 ‘2024년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제21회 임업기능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 대상은 ‘평창국유림관리소’가 차지했다.임업기능인 경진대회는 산림청 주최,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임업기능인의 작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업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해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임업기능인영림단을 대표하는 7개팀과 대한민국 산림의 미래를 책임질 산림특성화고교 1개팀, 총 8개팀 36명이 참가해 목재수확, 체인톱 분해결합, 맞춤 절단, 정밀 절단, 가지치기 5개 종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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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고 마음껏 랩 하세요.”칠곡군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의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87세.서 할머니는 15일 오전 8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소천했다.빈소는 대구 남대구 전문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및 기업 와이파이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자이젤은 구독형 통합 보안 및 와이파이 매니지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자이젤이 이번에 선보인 구독형 앨리 서비스는 NaaS로 기업 보안 및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위한 장비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한번에 제공한다.사용자는 실시간 관제와 함께 장애 및 네트워크 이슈 사항 발생시 전문 기술지원을 통해 네트워크를 운영 관리 받을 수 있다.자이젤은 구독형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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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유영일 부위원장은 14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현안 사업에 따른 도비 확보 방안 관련으로 논의하기 위해 면담을 실시했다.김재훈 의원은 실종자 실시간 탐지시스템 설치사업, 안양산업진흥원 네트워크 통신 이중화 및 노후 장비 교체 사업, 어르신들 이용 편의를 위해 인덕원 다목적복지회관 엘리베이터 설치 가능 여부 등 지역구 민원 접수에 따른 지역발전을 위해 참석한 관계자와 논의했다.유영일 부위원장은 평촌 1번가 쿨링포그 설치 사업,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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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김병주 국회의원이 15일 방위사업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산업체 풍산의 레바논에 대한 81mm 박격포탄 1만2004발 수출을 추진에 대해 "외교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방산 수출은 아주 중요하고 적극적으로 해
고양특례시는 '2024 고양 독서대전'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아람누리도서관과 화정도서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있다, 읽다,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시 도서관과 독서·문화·문교육·문예술계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강연·문북토크, 독서포럼, 공연,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째 날, 아람누리 도서관에서는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과 필수 도서로 선정된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의 저자이자 배우인 차인표 작가의 강연이 열리
창원시는 14일 2024년 창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문가 컨설팅 및 2차 기획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4년 창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효율적 실시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안전한국훈련은 모든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국민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종합훈련으로 창원시는 올해 10월 24일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회의는 창원시 기획회의 실무반 및 마산동부경찰서 컨설팅위원 2명 등을 포함하여 15명이 참석했다. 기관·단체별 임무 및 역할, 유관기관과의 협력
생활용품 유통기업 ㈜아성다이소와 경기 양주시가 15일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은남산단 입주 1호 기업이 될 아성다이소는 5000억 원을 투자해 11만1600㎡를 수의계약으로 공급받아 건물 전체면적 17만3421㎡, 지상 4층 규모의 양주허브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양주허브센터는 2026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성다이소는 전국 1500여 개 점포와 2개의 물류 허브센터를 운영하는 생활용품 유통기업이다. 작년 매출은 3조4604억 원에 이른다.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
윤석열 대통령은 10월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아홉 번째,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세계인의 관광 휴양도시, 제주, ▲탄소 없는 에너지 선도도시, ▲제주, 의료와 교육이 뒷받침되는 살기좋은 제주를 주제로 진행됐다.윤석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자산을 보유하고, 무탄소 에너지 전환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제주도를 우리나라의 보물”이라고 하며, 앞으로 제주만의 고유한 특성에 집중해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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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바이어상담…관계기관 찾아 관련제도 살펴 업체들 “굳이 머나먼 땅까지”서 “해볼만하다”로 “개척단 활동 발판, 우리 수출 영토로” 각오 다져 세상에 쉬운 수출이란 없다. 게다가 동물약품 수출의 경우, 해당국에서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한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가고, 오랜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아프리카는 멀다. 산업 규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방역 당국과 지자체에서는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는 등 예방에 힘쓰고 있다.그러나 올해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이어 지난해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소 럼피스킨 방역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만큼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돌연변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 전북 군산의 야생조류에서 국내 최초로 H5N3형 고병원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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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는 8일 수원 광교 신사옥에서 양주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를 경기북부의 최초 탄소중립 실천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세용 GH 사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GH와 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착공했다. 현재 국내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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