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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안전벨트, 구명조끼”

3시간전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강조하는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바다 위의 안전벨트, 구명조끼”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여 순찰차량 외부에 부착하고, 주요 항·포구 및 다중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이동형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의 승선원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인천해경은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사전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필수...
6일전
가천대 길병원 내 장애인청년고용 표준사업장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 지수원 과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청년 고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주최하여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업무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지수원 과장은 그동안 가천누리 회사발전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끊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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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단 tbn 경인교통방송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지역 정규’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경인교통방송은 지난해 4~12월 매주 1회 방송한 ‘권계현의 달리는 라디오’의 기획 코너인 ‘음주운전, 그날이 알고싶다’가 올해 한국PD대상 지역 프로그램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지역 정규’ 부문 작품상을 받은 ‘느리지만 아름다운 실버카펫라이드’에 이어 경인교통방송의 2년 연속 작품상 수상이다.한국PD대상은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수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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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 최초로 경기장 광장에 타 지역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유치한다. 인천 구단은 오는 4월 25일 제주SK FC전과 5월 2일 강원FC전 홈경기에서 ‘인천에서 떠나는 K리그 여행: 인천유나이티드 면세점’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홈 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 광장을 활용해 인천지역 및 원정팀 연고 도시의 특색있는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이다.이번 프로젝트명은 ‘인천유나이티드 면세점’으로 ‘여러 지역 브랜드가 인천에 모인다’는 콘셉트로 항구·공항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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