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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향군인회 연말 장병 위문 행사

진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1일 향군회관에서 진주·사천 대대 현역 장병 및 예비군 지휘관을 위한 위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회 임직원과 진주·사천 대대장 진정민 중령 및 지역 예비군 지휘관이 참석하였으며 진주시재향군인회에서 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정형호 회장은 “올 한 해 진주시를 위해 대대 장병들과 예비군 지휘관께서 노고가 많으셨고, 진주시 재향군인회도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새해에도 대대 장병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진주·사천 대대장 진정민 중령은 “진주시재향군...
진주상공회의소는 5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경제계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경제·사회·교육·금융계 인사와 상공인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해 새해의 비전을 공유했다.허성두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신년휘호를 ‘서마영춘’으로 정했다”며 “복되고 길한 붉은 말이 희망찬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처럼, 상공인들이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 경제의 봄을 일구어내야 할 때다”고 강조
양산시는 연말을 맞아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한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지난 31일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필립모리스는 2002년 경남 양산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초기 약 200명이었던 양산공장 인력은 현재 약 52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이는 인원 증가는 물론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 고용과 글로벌 수준의 복지, 안전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특히 전
한겨울 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음악이 전하는 온기는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신다. 지역민에게 쉼과 위로를 전하는 문화공연 ‘2026 시원하고 힐링이 되는 최고의 가요콘서트’가 오는 1월 11일 진해해변공원에서 열린다.이번 가요콘서트는 백마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백마예술공연단이 주관한다. 가수 윤정, 안나경TV, 가수 나영이, 경남도민신문, 슈에뜨브레드 진해롯데점, 묘연암, 온누리산악회, 사계절냉면 봉곡점 등 지역 업체와 단체들이 뜻을 모아 문화 나눔에 동참했다.행사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철에도 시민
경상국립대학교가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확인된 지원자들을 대거 불합격 처리했다.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최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 29명을 최종 불합격 처리하거나 전형 자격 미달로 배제했다.이번 조치는 교육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 사항 반영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경상국립대는 학교폭력 기록이 있는 지원자에 대해 전형 총점에서 감점을 부여하거나, 사안의 경중에 따라 부적격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사전에 예고한 바
합천군은 지난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 표창 대상자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시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재혁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 표창 수여, 군수 신년사, 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윤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민일심의 자세로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군정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홍성민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JCR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테라노틱스》 최신호에 ‘딥러닝을 활용한 알츠하이머 치료용 메틸글리옥살 소거제 TP-41 발굴(Deep learning identifies TP-41 for methylglyoxal scavenging in Alzhe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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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경기도지사 후보군의 물밑 경쟁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정책 발표와 현장 행보가 잇따르면서 사실상 ‘경선 전초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현직 김동연 지사의 재선 출마 시점도 관심사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 민주당에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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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9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에 이목이 쏠린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변론을 종결하는 결심공판을 연다.최대 관심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이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특검팀도 이들 가운데 하나를 선고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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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문득 드라마를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과몰입을 하며 볼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많다. 이처럼 한 사람의 연기가 시청자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때, 그 순간에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힘이 깃든다.배우에게는 목소리, 눈빛, 태도 하나하나가 모두 ‘언어’다. 그 언어를 가장 진솔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자신만의 속도로 단단히 성장해 가는 배우가 있다. 뚜렷한 발성과 담백한 말투, 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는 눈빛을 가진 배우 이한서가 그 주인공이다.그는 스포트라이트의 화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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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PTC는 CES 2026에서 람보르기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엔지니어링,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중앙화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 비전과 AI 기반의 혁신 구현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TC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미래의 기술적·비즈니스적 도전 과제에 대비해왔다. 람보르기니는 PTC의 윈드칠 제품 수명주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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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선거에서 송수연 경기교사노조 위원장이 당선됐다. 사무총장에는 홍성희 초등교사노조 부위원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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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을 왜곡·폄훼하지 않도록 과거사 해결의 모범 백서가 될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4·3위원회 소속 추가진상조사분과위원회 구성이 3개월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추가진상보고서를 최종 심의할 분과위원 7명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종료됐다.분과위원은 국무총리가 3명을, 여야에서 각각 2명을 추천한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총리 몫으로 3명이 선임됐지만, 각각 2명씩 여야 몫으로 배정된 4명의 위원은 현재까지 선임되지 않았다.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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