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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인천 검단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초대 구청장 취임에 따른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초대 구청장 취임에 맞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차질 없는 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검단구의 5대 구정방침인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서산시 징수과는 7월 청렴데이를 맞아 초복의 의미를 담은 이색 청렴 캠페인 ‘청렴이닭’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닭을 연상시키는 닭다리 모양 과자에 ‘청렴이닭’ 문구를 부착해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무더위 속 직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공유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직원들은 잠시 업무를 멈추고 ‘청렴이닭’ 과자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고흥군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천시와 함께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건설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문금주·서천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 고흥군, 사천시가 공동 주관해 추진됐으며,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영·호남 상생협력, 국가균형발전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다수 국회의원과 우주항공 관련 정부부처, 연구기관, 산업계,
함평군은 16일 “돌머리해수욕장이 이날 오후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과 울창한 해송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함평군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다.특히 인근에는 무지개 갯벌 탐방로를 비롯해 ▲해수풀장 ▲오토 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도시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당일 관광은 물론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갯벌 체
서울 강동구는 여름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 8곳에서 여름을 주제로 한 놀이터 ‘여름이 왔썸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이 왔썸머~’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들이 공공형 실내 키즈카페에서 신체활동과 체험 놀이, 창작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 특화 프로그램이다.각 키즈카페에 마련된 여름 주제 놀이터에서는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여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해바다를 주제로 한 공간, ‘키캉스(kids cafe vacance
군포시는 7월 18일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포트홀 및 슬래브 파손 부위와 교량 상태, 차량 통제 및 우회 안내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시는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정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기밀 해제 문서를 공개한 가운데, 중국 정부와 관영 언론은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미국 국내 정치에 중국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은 미국의 선거에 개입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은 일관되게 다른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은 근거 없는 비난을 중단하고 중국을 국내 정치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9시간전
충남 태안과 전북 군산 등 서해 항구마다 ‘오징어 풍년’ 소식이 잇따른다. 태안 신진항에서는 7월 들어 20일 만에 144t, 24억7000만 원어치가 위판됐다.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교회와 선교사, 그리고 크리스천이 인공지능을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를 위한 선한 도구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제주AI세계선교센터'
10시간전
2시간 30분 만에 막을 내렸다.연극 . 16세기 이탈리아 항구도시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하는 세익스피어의 희극을 국내 무대 위에 올렸다.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종소리와 함께 객석에 불이 꺼지고 연극 이 막이 올랐다.무대 위에는 요란한 가면 무도회가 펼쳐지고 잠시 뒤 허리가 구부정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를 발견한 베니스 주민들은 그에게 달려들어 발로 차고 침을 뱉으며 모욕한다. 당시 유럽 사회에 남아 있던 유대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17시간전
7월 24일 사회 진단은 경찰 수사개혁, 학교폭력 피해자의 재판받을 권리, 익수사고 예방, 대학 교원노조의 정치활동 자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와 경찰의 뒤늦은
같은 시간, 왜 성과는 다른가오랫동안 회사를 창업해 운영해오며 늘 품어온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이다. 이 고민은 경영자만의 것이 아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누구는 많이 알고 누구는 잘 모르며, 같은 근무시간에도 누군가는 두세 배의 성과를 내고 누군가는 몇 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다.그 차이는 결국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다. 그래서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초부터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분명하게, 책임은 명확하게”라는 슬로건을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24일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사항 발굴
19시간전
부산진구가 황령산레포츠공원 이용객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51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조성했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황령산레포츠공원은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춘 지역 생활체육 거점시설이다. 그러나 별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 불편이 이어졌고, 갓길 주차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해서 제기됐다.구는 2022년 사업 검토에 착수한 뒤 총사업비 46억8000만 원을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판로를 넓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 제품을 대형 유통 채널에서 직접 선보이는 상생 기획전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자사의 제품이 롯데하이마트 ‘7월 동반성장 기획전’에 전시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7월 동반성장 기획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하이마트
21시간전
엔비디아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에 에이전틱 AI 발전을 위한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빌 댈리 엔비디아 리서치 부문 수석 부사장은 “엔비디아와 카이스트의 공동 AI 연구소는 한국의 산업, 언어, 미래를 위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을 가속하는 차세대 AI 연구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공동 AI 연구소 소장을 맡은 김현우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는 “우수한 AI 과학자들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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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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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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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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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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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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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40지구 총재 이·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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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총재 이·취임식이 25일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성대하게 거행된 가운데 신임 육성수 총재가 '지속적인 영향력을' 강조하며 취임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등 내빈과 전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클럽 임원진,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육성수 신임 3740지구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1905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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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AI 성장의 결실, 청년들 더 큰 기회로 이어지게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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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세계와 협력하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나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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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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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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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구다"··· 李대통령, 빅테크 리더들과 '샌프란 깐부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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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현지 식당에서 만찬을 갖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샌프란시스코만 선착장 앞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열렸다. 바다를 향해 여러 척의 보트가 정박해 있었고, 테라스에는 현지 손님들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만찬에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 CEO와 혹 탄 브로드컴 CEO,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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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내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추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총 9500억달러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들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소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