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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22~26일 개최

3시간전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다음달 개막한다.

인천시는 5월 22~26일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에서 ‘공존’을 주제로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출품작은 73개국 1,012편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외 초청작들도 관객과 만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 애관극장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는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이 선정됐다.

‘창문의 빛’은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인간적 유대를 섬세하게 그려낸...
6일전
인천 시민단체가 한국환경공단의 이전 논의에 대해 반발하면서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는 13일 성명을 내고 “인천 정치권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에서 한국환경공단을 제외하도록 6·3 지방선거 전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방침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본부는 “공단은 수도권매립지의 환경 피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인천시 서구에 들어선 기관”이라며 “정부가 매립지 사용종료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공단 이전을 추진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이어 “복수의 지자체가
5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6일전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는 지난 10일 GMTCK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생태하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부평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이 진행된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준공 이후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
6일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 등 4차산업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 조기상용화 지원을 위해 대학 연계 실증사업에 나섰다.인천경제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TRYOUT 대학 실증사업은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해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제품
6일전
■ 제안 전에 판단을 요구하는 구조현재 인천의 정비사업 입안 절차는 법이 예정한 구조와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정비계획 입안 제안은 원래 토지등소유자가 먼저 제안을 하고, 그 제안을 바탕으로 행정이 검토·판단하는 구조다. 그러나 실제 운영은 그 반대다. 제안을 하기 전에 먼저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안 접수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다.이는 ‘제안 후 검토’가 아니라 ‘사전 판단 후 제안’ 구조다.사전타당성 검토는 단순한 참고 절차가 아니다. 관계기관 협의까지 요구되며, 사실상 제안의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하는
6일전
준공을 수차례 연기했던 루원복합청사가 준공식을 연다.인천시는 20일 오전 10시 루원복합청사 3층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루원복합청사는 시가 총사업비 1,847억6,200만원을 투입해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내 공공3블록에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4만7,301㎡ 규모로 건립했다.이곳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등 5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이들 기관이 사용할 건물 연면적은 ▲iH 3만4,455㎡ ▲인천환경공단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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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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