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각 ㈜어반플러스이앤씨종합건축사사무소·신성종합건설㈜ 대표가 제2대 충북도 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
김영환 지사는 11일 김 총괄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 총괄건축가는 앞으로 2년간 도시·건축·공간환경 디자인 관련 정책 수립 자문과 공공건축물, 공간환경, 도시디자인 향상을 위한 총괄조정 역할을 한다.
김 총괄건축가는 한국건축가협회장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어반플러스이앤씨 종합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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