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코오롱은 3월 6일 공시를 통해 6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로,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교환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4월 6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00%로 별도의 이자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상환된다. 청약일 및 납입일은 2026년 4월 6일로 예정돼 있다.교환 조건으로는 교환비율 100, 교환가액 10만1665원, 교환대상은 코오롱티슈진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구글이 워크스페이스용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구글이 선보인 CLI는 오픈클로 같은 AI 에이전트 툴이 구글 주요 앱들과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 공유 플랫폼 깃허브에 올라온 구글 워크스페이스 CLI는 AI 에이전트가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독스 등 주요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들 연결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C월드에 따르면 공개된 문서에는 오픈클로 연동을 위한 구체적인 설명도 포함돼 있다. 구글이 오픈클로 사용자들을 겨냥해 워크스페이스 접근을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 제공 계약 체결과 관련해 기재정정 내용을 5일 공시했다.정정 후 기준으로 최대주주 오정강의 공시일 현재 보유 주식 수는 297만8643주, 지분율은 13.59%로 기재됐다.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795억2922만175원으로 정정됐다.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2건,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288만7843주로 변경됐다.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은 2026년 3월 5일로 기재됐다.개별 계약을 보면 메리츠증권을 채권자로 한 담보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이 지역 마을 리더들과 손잡고 주민 건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천안의료원은 10일 천안시 병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병천면 이장단협의회와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마을 이장단과 공공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 건강 문제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 협력 △질병 및 재해 발생
예천군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이어진 제28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으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도 함께 제안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신향순 의원이 대
강영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고, 듣고, 느끼는 정치로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많이 보고, 듣고, 느끼며 그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권한 확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국회 심사를 받게 됐다. 이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1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법안의 신속 처리와 핵심 특례의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김 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발의 후 18개월 동안 단 한 차례의 심사조차 받지 못했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오늘 처음으로 국회 심사를 받게 됐다”며 “광역통합법이 발의부터 통과까지 단 한 달 만에 처리된 것과 비교하면 강원특별법은 출발도 하지
서랍 속에 6년째 잠들어 있던 USB 메모리, 다시 꺼내 꽂아도 파일은 무사할까? 적지 않은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이에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IT블로거 잭 반스의 실험을 바탕으로 USB 메모리의 장기 데이터 보존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를 소개했다.2020년 시작된 이번 실험은 32GB 용량의 킹스톤 USB 플래시 메모리 10개에 데이터를 저장한 뒤, 전원 공급 없이 장기간 방치해 데이터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핵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데이터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2년 차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1일 전북대학교에서 ‘제8회 전북 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RISE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과 혁신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은 결과 광역의회 의원인 인천시원에는 42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5~10일 접수한 인천시의원 공천 신청자 명단을 11일 공개했다.공개 신청자는 39명으로 국힘 소속 현직 시의원 26명 중 16명이 포함됐다.인천시의회 재입성을 희망한 국힘 소속 현직 시의원은 ▲임관만 ▲허식 ▲김재동 ▲김대중 ▲정해권 ▲김용희 ▲유승분 ▲임춘원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박천광 예비후보는 이날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강연퍼니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의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설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71만 명에서 60만 명 붕괴를 우려하는 수준까지 떨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iM뱅크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해 ‘2026 iM 참소리자문단’ 발대식을 지난 10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었다.‘iM 참소리자문단’은 ‘올바르고 진실된 것’을 뜻하는 ‘참’에서 이름을 따온 고객 자문단으로, 2014년 출범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올해 자문단은 대학생, MZ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등 연령과 지역, 성별이 다양한 11명의 고객 패널로 구성됐다.자문단은 iM뱅크의 신상품 기획과 판매 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만
혼다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부터 1800㏄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11일 “황당한 음모론”이라고 강하게 일축했다.정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돼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나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없으며, 장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검찰의 반성과 본연의 임무 수행을 당부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검찰개혁은 오직 국민 안전과
LG디스플레이가 11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LG디스플레이의 국내외 누적 등록 특허 건수는 7만335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 한 해 등록된 건수만 4073건으로 집계됐다.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불거진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특허 건수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