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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산업 복합 도시로 성장하는 ‘계양’... 구청장 후보 누가 뛰나

4시간전
인천지역에서 진보의 아성으로 불리는 계양구는 200년대 초 계산택지개발지구가 개발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개발제한구역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산업단지가 개발되면서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워 생활권을 공유하는 젊은 층이 많아 진보 색채가 짙은 정치 성향을 나타내 왔다.

국회의원 5선과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전 의원을 키워낸 계양구는 인천에서 최초로 대통령을 배출하기도 했다.

선거 때마다 주요 정치인들이 전략공천으로 출마하면서 전국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적 비...
3일전
연수구는 7일 청학동 산53-2번지 일원에서 ‘청량숲 문화체험원’ 준공식과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청량숲 문화체험원’은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2017년 외국인 묘지 이전 후 해당 용지를 정비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청량산의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문화체험원은 연면적 988.4㎡,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구 문화관광과와 위생정책과와 협업해 ▲녹청자 체험과 목공예 체험 ▲전통음식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특히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
3일전
인천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멸종위기종 상괭이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덕적군도 문갑도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해안길을 걷는 사람들’, ‘생명평화문화실천단’,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은 지난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문갑도 해변 일대에서 ‘해안길 걷기와 해양쓰레기 줍깅’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해양쓰레기 문제로 인해 멸종위기 해양포유류인 상괭이를 비롯한 여러 바다 생물들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문갑도 현지 주민들과
4일전
취약계층의 끼니를 위해 ‘제물포밥집’을 연 사단법인 ‘함께걷는길벗회’가 '빈자의 인문학 도서관'을 연다.‘함께걷는길벗회’는 4월 8일 오전 11시, 제물포밥집 2층에 5,000여권의 책과 음반을 마련하고 ‘길벗글방’이라 명명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1층 밥집에서 밥을 먹고, 올라와 2층에서 책을 읽고, 3층에서 잠시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함께걷는길벗회’는 이곳을 “지식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자리, 경쟁이 아니라 함께 걷는 자리, 그래서 ‘빈자의 인문학 도서관’이
4일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UPS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한 세계 최대 특송·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UPS는 기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수입 화물 대응 설비를 4배 이상 확대 설치했다.수입 화물 처리 능력은 기존 연간 최대 2만7000t에서 19만t으로 7배 늘었다.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295만t을 기록해 국제화물 기준 세계 3위를 달성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5일전
송도국제도시 유휴지에 조성한 1만4,750㎡ 규모의 ‘이음텃밭’이 개장했다.인천시는 4일 오전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서 ‘2026년도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개장식은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순으로 진행됐다.2021년 첫 조성한 이음텃밭은 올해 6년차를 맞아 시민텃밭 330면과 공동체텃밭 30면을 합쳐 360면을 운영한다.올해 이음텃밭 경작 참여자 모집에는 시민 1,595명과 공동체 41곳이
4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멀티골을 앞세워 김천 상무를 꺾고 시즌 초반 부진의 흐름을 뒤집었다.인천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천은 2연승과 함께 승점 7을 기록, 하위권에서 벗어나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의 승부는 전반에 사실상 갈렸다.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김천의 후방 빌드업을 흔들었고, 이를 득점으로 직결시키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전반 10분, 상대 골키퍼의 킥을 차단한 뒤 이어진 공격에서 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의 아동 학살을 주장하는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이스라엘을 비난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타국의 영상을 공유하며 해당 국가를 공개 비난하는 선례가 생겼다"고 비판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자신의 X에 공유한 영상은 2024년 9월 발생한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당시 상황을 담은 것으로 추정된다.이 대통령은 관련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5시간전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재욱 기자 =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
6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의 돌문화를 보존·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설문대할망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 특별기획전 ‘합생: 돌과 미’를 개최한다.전시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척박한 환경 속에서 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공존해 온 제주인의 지혜를 현대 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특별기획전은 돌을 매개로 형성된 제주인의 생활 환경과 문화적 선택 과정을 따라 3부로 구성됐다.1부 ‘삶을 둘러싼 돌, 생활의 풍경’에서는 강부언, 강정남, 박
13시간전
예술감성 교육회사 즐거운예감이 4월 8일 에세이집 ‘인생 미술관’, ‘팔로미 미술관’을 동시 출간하고, 경복궁역에 있는 ‘갤러리B’에서 ‘책이 된 미술관’ 출간 전시회를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더 나아가 15분 동안의 짧은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그림 감상법’을 제시하고 있는 ‘즐거운예감’은 그동안 ‘느리게 걷는 미술관’과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3선의 전재수 의원이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7~9일 진행한 부산시장 ...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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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문대림-위성곤 "본선 진출자는 누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의 막이 올랐다.지난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이어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오영훈 후보는 4일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DJ타워 6층 선거사무소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의 혁신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도민 덕분에 제주의 전략이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실현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4년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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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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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9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포용사회 가치 확산 및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무예 프로그램과 같은 실천적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생의 국제협력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양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포용적 무예 프로그램 운영 ▲국제협력 사업 참여 확대 ▲대학생 보조강사 및 실무 인력 참여 지원 ▲교육 콘텐츠 개발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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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퇴적환경준설학회,  ‘2026년 춘계 공동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 퇴적물에서 탄소중립 해법을 찾는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열렸다.한국퇴적환경준설학회는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제주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2026년 춘계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 성료했다.올해 춘계학술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 퇴적물 관리와 탄소포집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준설 산업의 정책 방향과 기술적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개회사에서 최재영 한국퇴적환경준설학회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기후변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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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40주년 인천 5.3민주항쟁 계승대회’를 연다.시는 5월 3일 오후 2시 30분 옛 시민회관쉼터에서 ‘제40주년 인천 5.3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2시 30분 엣 시민회관쉼터에서 주안역 남광장을 거쳐 돌아오는 ‘5.3민주항쟁을 기억하며 시민함께 걷기’를 진행한다.‘5.3민주항쟁 계승대회’는 인천시와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민예총,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가 주관한다.‘인천 5.3민주항쟁’은 전두환 군사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