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 3차 연도에 접어들며 지역 특화산업인 우주항공을 주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단위 사업과는 달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혁신과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부터 지역 내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진주시는 시범 지역에 선정되기 위해 사천시와 고성군, 경상국립대, 지역 우수기업,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우주항공분야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
창녕군은 3일,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곤충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생명 존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층 표본관에서 진행되며, ‘곤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표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 표본 60점 전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곤충 체험 프로그램 2종 운영 ▲‘재미 만땅! 곤충 기네스’ 코너(세계에서 가장 힘센 곤충, 가장 멀리
경남도는 대한민국 항공엔진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생산기지 도약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분야 지정’을 지난달 27일 신청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8월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기 위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해 육성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을 독자적인 첨단항공엔진 기술 자립의 전초기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창원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유일의 항공엔진 제작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세
경남도가 2026년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접한 양산시 일원 190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경남도·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접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부산시는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교육 기회의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선발 분야는 ▲예체능 특기자 ▲희망 ▲관내고교진학 ▲고교성적우수 ▲수능성적우수 ▲대학성적 우수 ▲이성해·이명란 장학금으로 총 7개 분야이다. 장학금은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함으로써,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대학생은 개별신청, 초·중·고등학생은 학교
3월 1주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와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률은 소폭 상승했다.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1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30건으로 전주보다 약 39% 감소했다. 낙찰률은 전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43.9%를 기록했고 낙찰가율은 86.5%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하락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1명으로 전주보다 0.5명 줄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전주보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강남권 하이엔드 수주를 향한 총력전에 나섰다.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614세대 규모로 공사비 약 4,400억원에 달하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사업지다.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송 사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지의 지형과 한강 조망 등 입지 조건을 확인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송 사장은
"빵과 장미에 담긴 자립의 희망"... 농협자산관리회사, '세계 여성의 날' 온기 나눔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왔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소외 계층의 자립은 오로지 개인의 인내에만 의존해야 했던 고독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혜자의 인권과 자립 의지를 존중하는 '가치 공유'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이라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135만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만에 다시 한 번 경신했다.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갤럭시 S26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암호화폐 투자사 아르카의 제프 도먼 최고투자책임자가 XRP를 강하게 비판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먼 CIO는 최근 엑스에서 “XRP는 좋은 토큰 설계의 정반대”라며 “아무 기능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도먼은 XRP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상위 암호화폐들이 시장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약한 투자처라고 지적했다.또한 도먼은 “암호화폐 산업이 몇 개의 대형 토큰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실질적인 블록체인 가치보다 단기 거래에만 집
구글이 인공지능 모델의 안드로이드 개발 기여도를 평가하는 ‘안드로이드 벤치’를 공개했다. 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AI가 실제 안드로이드 개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해 순위를 매긴다. 첫 테스트 결과,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프리뷰'가 72.4%의 문제 해결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6'이 2위, 오픈AI의 'GPT-5.2-코덱스'가 3위를 기록했다.안드로이드 벤치는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앱의 실제 이슈와 이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앤트로픽이 노동 시장 변화 감지 툴을 발표했다고 6일 실리콘앵글이 전했다.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2025년까지 모든 초급 사무직이 사라질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이번 툴은 AI가 특정 직업을 어떻게 대체하는지를 분석한다. 연구에 따르면 프로그래머, 고객 서비스, 데이터 입력 직군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요리사, 정비사, 구명요원 등은 AI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AI 노출이 높은
XRP 대형 고래 투자자들이 지난해 10월 10일 폭락 이후 41억8000만개를 추가 매수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해 10월 10일 대규모 폭락을 겪었으며, XRP도 당시 2.8달러에서 하루 만에 1.58달러로 급락한 뒤 현재 1.39달러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유사한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체가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형 XRP 투자자들은 이 시기를 매수 기회로 삼고
중국이 15차 5개년 계획을 통해 인공지능을 경제 전반에 도입하는 강력한 기술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AI는 중국 5개년 계획 보고서에서 50회 이상 언급됐으며, 양자컴퓨팅, 6G, 생체 AI 등 차세대 기술도 포함됐다.이번 계획에서 중국은 연간 경제 성장 목표를 5%로 설정하며, AI·반도체·로봇 등 신기술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AI를 활용해 제조, 물류,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중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