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한림대학교가 과학수사와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 잇따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 교육체계 구축 사업을 따내며 국가 수사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한편, 생명과학과 박사과정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돼 미래 바이오 연구를 이끌 차세대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한림대학교가 국가 수사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바이오 연구 인재 육성이라는 두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먼저 한림대학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첨단AI공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공학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AI 융합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첨단AI공학과 학술동아리 ‘CIE Team’ 소속 두 팀은 지난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I.E 경진대회’에서 각각 전력전자학회장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I.E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직접 설계·구현하고, 창의성과 기술성, 실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국내 대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미래를 견인할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15일 국회를 방문한 김 시장은 강릉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날 김 시장은 이광재·송기헌·김병주·유상범 국회의원과 잇따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릉시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영동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허병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국수를 만들고 포장하는 작업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된 국수는 지역 내 사회보장시설에 전달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의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봉사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서귀포약국과 현강약국, 부부약국 등 서귀포시내 약국 3곳이 서귀포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서귀포시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서귀포약국, 현강약국, 부부약국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은 서귀포약국, 현강약국, 부부약국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로 누적 성금 총 3000만 원을 달성해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기
한국전력이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용 전기 사용량이 누진 3단계에 근접하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전기 사용량을 미리 확인하고 자발적인 절전을 유도해 가계 부담과 여름철 전력 피크를 동시에 낮추겠다는 취지다.한국전력은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전기 사용량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3단계 진입 기준의 80%에 도달하면 실시간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름철에는 450
김민석 민주당 대표 후보는 21일 "신천지가 민주당의 정상적인 진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전당대회에 개입하려는 분들은 한 걸음도 안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전날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는 "신천지는 한편으로는 사이비 종교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러저러한 이득을 위해 정치권에 개입하거나
관세청은 오는 8월 25일과 27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수출기업과 물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15차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본 설명회는 우리 기업이 해외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주요 교역국에서 활동 중인 우리나라 관세관들이 각국의 관세정책과 통관환경 변화, 기업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자리다.이번 설명회에서는 ▲ 세관 집행강화 행정명령에 따른 수입 규제 강화, ▲ 국경 간 무역원활화 추진과 변화 방향, ▲(E
클릭 한 번에 완성되는 세상, '비용 0원'의 숨겨진 함정과거에는 A4 용지 한 장 분량의 보고서를 쓰거나 짧은 홍보 영상을 만들기 위해 며칠 밤을 새우며 자료를 수집하고 고민해야 했다.이제는 인공지능에 명령어 몇 줄만 입력하면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와 정교한 영상까지 단 몇 초 만에 그럴듯하게 완성된다. 무언가를 창작하고 콘텐츠를 생성하는 '생산 비용'이 사실상 0에 가깝게 하락한 것이다.이에 따라 인류가 하루 동안 쏟아내는 정보의 양은 과거 10년 치를 가볍게
AI·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AI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와 협동로봇·AMR·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빌딩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력은 AI 기반 스마트빌딩 플랫폼과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결합해 건물 내 로봇 서비스의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 사업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의 바인드는 빌딩 내 주요설비와 빌딩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 중심의
전자·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한솔테크닉스가 기명식 보통주 1241만4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청약 결과를 21일 공시했다.청약기간은 2026년 7월 16일과 2026년 7월 20일 이틀간 진행됐다.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에서는 발행예정주식 1241만4000주 중 우리사주조합이 130만9445주,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이 915만6211주, 초과청약이 150만8928주를 기록해 총 1197만4584주가 청약됐으며 청약률은 9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가 제36대 신임 회장으로 정준호 국회의원실 안중근 보좌관을 선출했다. 안 신임 회장은 보좌진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기존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민보협은 1일 국회에서 정기총회와 제36대 회장 선거를 열고 안중근 보좌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안 신임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당신 곁의 민보협'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6급 이하 보좌진 호봉 및 복지포인트 인상 ▲연가보상비 지급 기준 현실화 ▲건강검진 공가 활성화 ▲기습 면직 근절 및 권리 보호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총량제 도입을 통해 특정 업체로의 쏠림 현상을 막고 지역 업체 간 균형 있는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본격 가동된다.
고창군은 투명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7월부터
LG전자가 AI와 고효율 기술을 앞세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12개 본상을 받았다.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며 에너지 절감 기술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21일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3개를 포함해 모두 12개 상을 받았다.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과 절약 효과가 뛰어난 제품과 기술에 수여된다. 대상은 에어컨,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식기세척기 신제품이 받았다. ‘LG 휘센 AI 오브제컬렉
동아제약이 프리미엄 구강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확대했다. 구강 건강관리가 위생을 넘어 자기관리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고려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동아제약은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가 신제품 ‘맥스프레시 치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치약은 구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자극은 덜하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원하는 소비자니즈를 반영해 자극적인 사용감은 줄이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쾌함’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듀오버스터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