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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경상남도의회는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인 제429회 임시회를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개회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개회식 후,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안건 처리와 도지사와 교육감의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서는 7명의 의원들은 지역 현안 및 주요 관심 사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건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며, 건설소방...
논산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국방 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당초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20일 의결된 ‘국방특위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26일 논산시장으로부터 재의 요구안이 제출됨에 따라 그 이유로 해당 부서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논산시는 이번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①집행부에 대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
서울 용산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연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공연장 12곳과 영화상영관 2곳이다. 구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은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22회 임시회에 생산ㆍ소비ㆍ폐기 전 과정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권기훈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을 쓰고 버리는 ‘선형경제’에서 자원을 끊임없이 재사용하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리 시 조례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기존 「자원순환기본법」에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으로 개정된 국가 정책 기조를 담아내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도봉구의회는 1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도봉구의회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 관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과 적십자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하였다.전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도봉구의회 의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 제주시로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개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예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강화하는 제도이다.2026년부터 추진되는 이번 3차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복지관은 제주시 지역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정옥 우리복지관 관장은 “이번 시범사업 수행기관 지정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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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관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한 태백 수소충전소가 지난 2일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수소충전소는 국도 제38호선 구간 내 유일한 수소 인프라로, 국도 제38호선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및 경북 북부권을 통행하는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태백시는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및 충전시범테스트, 최종 시설 점검 등을 모두 마쳤다. 이번 상업 운영 개시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LG모니터"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2월 3일 오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LG모니터'관련 문제는 "설빅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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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으로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 충돌까지 빚어진 가운데, 정청래 당대표가 반대파 최고위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설득에 나섰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6·3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접수 첫날인 3일 40명이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불이 붙었다. 거리 유세 등 일찌감치 얼굴 알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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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문제를 두고 국무회의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한 핵심 문장은 단순하다. “아마는 없다.” 이 짧은 문장은 지난 수년간 한국 부동산 정책이 왜 신뢰를 잃었는지를 정확히 짚는다. 정책의 내용보다 더 큰 문제는, 정책이 번번이 예외와 연장으로 스스로의 약속을 무너뜨려 왔다는 점이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명목상 ‘4년 유예’였지만, 실제로는 1년 단위 연장의 반복이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은 정책의 경고가 아니라 시장의 학습 자료로 작동했다. 버티면 바뀐다, 기다리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일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성남 의원을 임명했다.이날 경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김성남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는 포천을 기점으로 경기 서북부와 서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온라인 환경에서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학과 소개와 질의응답, 선배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학과 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설명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4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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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파가 이어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앞. 목도리를 두른 평화의 소녀상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2일 '블랙 먼데이'로 5% 넘게 폭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전일 낙폭을 모두 회복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3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338.41포인트 오른 5,288.08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새로 썼다.같은 날 코스닥도 전장보다 45.97포인트 급등한 1,144.33으로 거래를 마치며 하루 만에 1100선을 회복했다.이날 코스피는 165.514포인트 오른 5,114.81로 출발한 뒤,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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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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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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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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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4조 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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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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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쌀 급등에 울산 차례상 부담 커졌다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사과와 쌀, 돼지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가격이 1년 전보다 크게 올라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월 울산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 폭은 2%대로 완만해 보이지만 설 성수품의 가격 오름세는 매섭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2.3%, 기상 조건에 민감한 신선식품지수는 3.3% 각각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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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이천동 민간사회안전망
대구 남구 이천동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1월 28일 이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이천둥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천둥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은 저출산 시대 이천동만의 출산장려 사업으로 단순히 출산축하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 명의의 통장에 출산축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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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 강화, 지자체·학교 머리 맞댄다
올해부터 늘봄학교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이라는 새 옷을 입고, 지자체와 학교 협력 돌봄 체계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지원한다.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해 왔다. 우선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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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정원도시’ 속도
울산 중구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의 첫인상을 정원으로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장 중심의 일회성 조성이 아니라, 도시로 들어오는 관문부터 일상 동선까지 정원 경관을 확산해 중구 전반을 하나의 정원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국제정원박람회에 대비해 정원 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태화강국가정원을 품은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도시 곳곳에 녹여내기 위해 외부 방문객과 시민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진입부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원경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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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과메기, 호재 이어지며 다시 찾은 전성기! 판매 회복세 뚜렷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원물 꽁치 공급이 안정되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소비 흐름을 형성하며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올해 과메기 시장 활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 2025년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비교적 원활해졌으며,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생산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