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메모리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메모리 적자라는 숙제를 안고 하반기 전략 점검에 들어갔다. 고대역폭메모리와 D램 수요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사업의 실적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지만,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은 여전히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시스템LSI사업부는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연간 기준 영업적자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JBL이 6월 19일과 6월 20일 양일간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팝업을 개최한다. 오랜기간 JBL의 슬로건인 'Dare to Listen'에 이은 'Made to Be Heard'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한 후 진행되는 팝업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일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팝업이 진행되는 장소는 성수동 틸테이블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되며, 도보 소요 시간이 1분에 불과할 정도로 접근성이 매우 좋다.팝업에는 JBL 로고와 함께 새로운 슬로건이 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우아한형제들은 19일 동반위가 추진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배달플랫폼과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와 상생협력 실적평가를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배달앱·오픈마켓 같은 플랫폼 기업이 입점업체와 얼마나 상생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동반위가 지난 16일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NH투자증권은 18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원재료 가격 약세 영향으로 스판텍스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6% 낮췄다. 다만 이는 단기적인 숨고르기 성격으로 중장기 업황 개선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하반기 스판덱스 가격 하락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6% 하향했다"고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 가격 하락이 맞물려 스판덱스 가격이 상반기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던 행보를 뒤집고 하드웨어 가격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환율 영향도 있는 만큼 다음 아이폰 시리즈의 국내 가격이 대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트로픽이 한국지사를 공식 열었지만, 현안이 된 미토스 수출통제 이슈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전날인 17일 앤트로픽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오피스 개소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네이버·LG CNS·삼성SDS·넥슨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
김영환 충북지사 임기 4년 내내 공사가 끊이지 않았던 충북도청.이로인해 충북도가 민선8기내 도청사 리모델링에만 무려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예산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민선7기 충북도청 보수관련 예산보다 48배나 늘어난 수치다. 세수 감소와 지방교부세 축소로 재정 여건이 악화한 가운데 대규모 청사 투자에 대한 재정 운용 적절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24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민선8기 충북도는 청사 관련 공사에 949억58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청주시가 `2026년 하반기 수소전기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109대, 수소고상버스 13대 등 122대다.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1대당 3350만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90일 전부터 청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청주시 소재 법인이다.개인은 1인 1대, 법인은 동일 차종 기준 2년 이내 최대 5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개인 신청자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가입해야 신청할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후기·가좌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2공구에 대한 준공을 인가·공고했다.2공구에는 산업시설 용지를 비롯해 연구·바이오 시설, 폐기물 처리 시설, 도로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선다.지난해 준공된 1공구를 더하면 전체 산단 면적의 약 63.7%가 조성된 셈이다.시는 남은 3공구도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이 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기존의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그간 극심한 노후화로 `가동 중단'이 잦았던 충북 소방헬기가 최신형 중형 헬기로 전격 교체된다.24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북소방이 운영하던 소방헬기가 오는 2028년 하반기 신규 중형 헬기로 교체 도입될 예정이다.충북소방본부는 올해 초 이탈리아 항공 기업 레오나르도 S.p.A사와 중형 소방 헬기 AW139 1대를 약 330억원에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새로 도입되는 AW139는 조종사 2명을 포함해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1500L의 담수 적재가 가능하다.현재 충북이 보유한 가와사키사 B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