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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굿보이스콰이어,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제주굿보이스콰이어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그리움을 담다, 꿈을 잇는 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날 연주회는 △서곡에서 전통까지 △제주를 노래하다 △뮤지컬 하이라이트 △오페라 아리아 합창 등 4개 무대로 구성됐다.

Rossini의 서곡, Tomás Luis de Victoria의 성가곡, 뮤지컬 West Side Story와 Jekyll and Hyde의 하이라이트, 그리고 Verdi와 Puccini 등 세계 오페라 명작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제주를 노래하는 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한 ‘제주지역 영유아 보육 서비스 내실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제주지역 영유아 보육 서비스 내실화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공병호 숙명여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객원교수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공병호 교수는 “교사 대 영유아 비율 하향은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영유아의 발달권 보장’과 ‘교사의 전문성 실현’, ‘보육의 공공성 강화’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
폭염경보가 발효된 대프리카, 대구에서 원정 경기를 갖는 김학범 제주SK 감독이 23일 "오늘 경기의 변수는 날씨"라고 말했다.김 감독은 이날 오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감독은 먼저 "오늘 경기는 날씨가 변수가 될 것 같다"며 "대구는 우리하고 더위가 틀리다"라고 말했다.이어 "제주는 습도가 높다. 70~80%는 기본이다"라며 "대구는 온도가 높은데 습도는 40% 정도 밖에 안된다"고 덧붙였다.또 "제주는 그래도
제주 삼화초등학교 소리울림 윈드 오케스트라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22회 춘천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80명의 단원이 참가한 삼화초등학교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는 행진곡 March Silver Lining in the Sky, 자유곡 Like the Eagle, We Soar and Rise 총 2곡을 연주했으며, 높은 난이도의 선곡에도 불구하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객석에 큰 울림과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신문진 교장은 "이번 성과는 어린 3학년 학생부터 6학년 학생 80명 모든 단원들의 땀과
서귀포시축산농협은 최근 개장한 8월 가축시장에 총 53두가 출품돼 이중 50두가 낙찰됐다고 21일 밝혔다.평균 낙찰가는 암소 404만원, 수소 415만원으로, 송아지 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 번식우 농가들이 송아지 가격안정에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김용관 서귀포시축협 조합장은 “최근 송아지 가격이 안정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에 열과 성을 다한 덕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산업을 지켜나가고 있는 농가분들의 노고에 깊이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2일 제주썬호텔에서 전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민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용소방대 전문강사들의 강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4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총 8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서부소방서 안덕여성대 좌종숙·조은심 대원이 최우수상을 제주소방서 오라여성대 문정미·박봉자대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서부소방서 한림여성대 홍영숙 대원이 최우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전문체육 인재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제주스포츠과학센터의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2023년 약 2300명, 2024년 약 3400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2228명을 기록해 연말까지 4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2018년 개소한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체력측정, 운동처방, 스포츠과학교실, 현장 밀착지원 등 선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컨디셔닝·회복실을 새로 설치해 선수들의 기량 증진과 부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부상 선수의 경기 복귀와 기량 유지를 위
Sh수협은행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 및 거래 편의를 위해 금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직원 대상 장애인 응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기존의 어르신·장애인 전용 창구를 ‘어르신·장애인·영유아 동반 보호자·임산부 섬김금융 창구’로 개편해 고령자와 장애인은 물론 임산부
크로쓰가 유럽 최대 규모 가상자산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바보 상장으로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26일 비트바보에 따르면 크로쓰가 신규 상장돼 유럽 투자자들이 플랫폼을 통해 크로쓰에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됐다.비트바보는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대표적인 가상자산 거래소로, 유럽 전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세계 최대 유로 스팟 거래소로 선정되며, 유로화 기반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50%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크로쓰는 이번 유럽 시장 진출에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배우 송다은이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송다은이 최근 올린 틱톡 영상 속 인물이 지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열애설이 재점화됐다.해당 영상에는 아파트 복도에서 송다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문이 열리고 등장한 지민이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짧은 장면으로 두 사람의 사적인 관계에 대한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영상은 곧 삭제됐지만, SNS와 커뮤니티
여주시가 지난 25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여주시는 그동안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산업단지에 변전소를 유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왔다.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각종 세금을 늑장 납부해 소유하는 주택이 압류되기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경기도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종합소득세를 해마다 수차례 뒤늦게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종합소득세는 소득세법에 따라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당해 과세기간에 종합소득금액이 있는 자는 다음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이 의원실 측은 그러나 주 후보자는 2019년 이
두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완도군은 '2025년도 제4회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 임용 시험'을 실시해 지방공무원 8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녹지 1명, 시설 4명, 시설 2명이다. 군에서는 조직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인적성 검사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동국대학교가 발주한 ‘동국대학교 로터스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구 동국대 중문 일대에 연면적 2만6,432㎡ 규모로 들어서는 교육·연구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앞서 26일에는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와 동국대학교 돈관 이사장, 윤재웅 총장이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로터스관 신축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동부건설은 최고의 시공 품질을 통한 사업 완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동국대학교 측은 로터스관이 학생과 지
데이터센터 SSD 컨트롤러 전문기업 파두가 AI 시대 본격 도약을 선언했다. 글로벌 4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2곳과 협력을 확정하며 '파두 2.0' 비전을 제시했다. 엔비디아 요구사양을 충족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3년 내 AI 데이터센터 시장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파두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두 2.0' 비전을 공개했다. 그동안 주로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던 이지효 파두 대표는 작심한 듯 파두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전했다.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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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1시,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에서 학교 행정실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연수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와 △갈매초등학교 손지원 사무관의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행정실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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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서울 강서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밀양시와 서울 강서구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울 강서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두 지역의 공동 번영과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지역과 수도권이 함께 여는 상생 발전의 첫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조의환 서울 강서구 영남향우회연합회장을 비롯해 밀양시와 강서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밀양시와 강서구는 △농·수산물 직거래 및 특산물 판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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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국회의원, 하토야마 前 일본 총리와 회동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서 방한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만나 동아시아 공동체 평화 협력, 위안부 문제 등 한일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우석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양 전 의원은 이날 회동에서 그간 추진해 온 남북 및 동아시아 고속철도 구상을 소개하며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에 힘써 온 하토야마 전 총리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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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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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 활용 범위 넓힌다
한국조폐공사가 전남도와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4월부터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를 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과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대중교통 이용과 걷기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때 지급하는 제도로 그동안 사용처가 제한적이었다.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이 포인트를 전환해 지역 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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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AI실습형 진로 프로그램 '드림데이' 운영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춘천 성수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 ‘드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드림데이’는 총 5회차로 진행되며 단순한 강의형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만들고비교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청소년들은 4차 산업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 AI 기초 모델을 구현해보고 다양한 인공지능의 작동 방식과 기능을 스스로 비교해보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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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미정상회담 두고 공방 격화... "압도적 성공" - "글로벌 호갱외교"
지난 26일 새벽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알 이틀째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민주당은 "압도적인 성공"이라며 극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아낌없이 퍼주는 글로벌 호갱외교"라며 원색적인 표현으로 혹평했다.민주당은 이날 대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한미정상회담이 압도적인 성공으로 매듭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정 대표는 "당은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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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미포 전격 합병 결정…'마스가' 본격화에 초격차 기술 확보 총력전
HD한국조선해양이 마스가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조선업 사업 재편을 통한 K-조선·방위산업 분야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수주 확대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27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양사 간 합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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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스포츠 역배팅 사기 조직원 2명 구속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스포츠 역배팅 사기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이 조직원 2명을 구속했다.제주경찰청은 사기 등의 혐의로 스포츠 역배팅 사기 조직원 40대 남성 ㄱ씨와 30대 남성 ㄴ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올해 4월 수사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조직원 6명이 붙잡아 이 중 4명을 구속했다.이들 조직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스포츠 역배팅 도박 인터넷 사이트 30여개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을 모집했다.역배팅은 스포츠 경기에 돈을 거는 온라인 게임으로, 경기 결과를 맞추지 못할 경우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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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합동 언론브리핑 통해 2025 APEC 성공 개최 총력 다짐
경주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개발국과 맑은물사업본부 합동 언론브리핑을 열고, APEC 정상회의 대비 기반시설 정비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브리핑에서 두 부서는 도시 인프라 정비, 교통망 확충, 복지환경 개선, 상·하수도 현대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도시개발국은 먼저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기반시설 정비사업 21건을 소개하며, 10월 초까지 마무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북천·남천 수변 정비, 도심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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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게임' 하반기 응모작 접수
'이달의 우수게임' 하반기 응모작을 다음달 9월 12일까지 접수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더게임스데일리,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일반게임 ▲기능성게임 ▲인디게임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 시상하게 된다.일반게임 부문은 온라인, 모바일, 콘솔, 아케이드, 보드 등 전 플랫폼에 걸쳐 통합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으로 출시 12개월 이내의 국내 창작· 개발 게임이 모집 대상이다.기능성 게임과 인디게임 부문은 플랫폼, 출시일 및 재응모 여부와 관계없이 응모가 가능하다.기능성게임 부문은 교육, 인식개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