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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교량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선호도 조사

5시간전
인천시가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

시는 6~19일 누리집을 통해 해상교량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다.

시민들은 이들 후보안 중 1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시...
4일전
인천시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인천 우수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을 펴냈다.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2026 청년픽! 인천기업’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인천기업 가이드북은 인천지역 29개 직업계 고교 재학생 3,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을 갖춘 32개 우수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선정 기업은 ▲바이오 ▲로봇 ▲디지털·데이터 ▲뷰티(서울화장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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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일 송도쉐라톤호텔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이사를 제14대 이사장으로 연임 선출했다.심재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화물플랫폼 사업 활성화 및 안전운임제의 안정적 정착 등 업계의 권익보호와 업권확장을 위한 정책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각각 승인했으며, 화물 운송 발전에 대한 공로가 많은 화물운송업체와 화물종사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수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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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유사랑 작가의 ‘캐리커처로 만나는 인천人 열전’를 연재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인천언론인클럽에서 발행하는 ‘인천저널’에 소개되었던 인물을 다시 요약한 것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인물들도 있고 생소한 인물들도 있으나 충분히 조명받을 만한 인천의 인재들이요, 인물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사랑 작가의 ‘인천人 열전’은 2026년 한 해 동안 인천in 독자들에 격주로 찾아갑니다. 영림목재 이경호 회장은 대한민국의 최고 ‘핫인싸’ 중 한 사람이다. 본업인 기업운영만으로도 눈코 뜰 새 없을 텐데, 불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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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 중·장기적 지속성장을 위한 공식자문기구를 출범시키며 발전기금 운영 체계의 고도화에 나섰다.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달 29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발전기금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사회 직속 비상설 자문기구인 지속성장위원회는 △발전기금 중·장기 지속성장 전략 자문 △고액 잠재기부자 발굴을 위한 기업·동문·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 △기부문화 확산 및 브랜딩 전략 제안 △주요 모금 캠페인과 기부자 예우 정책 자문 등을 수행한다
4일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접수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 총 255명이 신청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3차에 걸쳐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공모를 실시한 결과 기초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을 합쳐 255명이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신청자격은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서 2022년 6월 1일 이후 당내 교육연수 16시간 이수자다.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최종학력증명서, 병역증명서, 범죄경력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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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올해는 지난해 34만 2,510원에서 34만 9,700원으로 7,190원 인상된다.또한 올해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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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소재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 폴리머라이즈는 ‘폴리머라이즈 그로스 서밋 2026’을 개최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방식의 실제 적용 사례와 향후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국내외 화학·소재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AI와 데이터가 소재·화학 산업의 연구개발 프로세스 변화를 주제로 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MI 및 PI 활용 사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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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AI가 대체할 수 없는 비판적 사고력과 깊이 읽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독서·인문교육, 특히 사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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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음미 기자 =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6일 성평등 정책 추진을 행정 중심에서 주민 참여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성평등정책협의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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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중국에서 ‘기념의 해’다.홍군 장정 승리 90주년이라는 상징적 계기를 앞두고, 중국 국가광전총국은 를 공식 가동했다. 동시에 역사 드라마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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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을 하루빨리 앞당길 것을 관련 부처에 주문했다.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잇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경남·부산·울산 초광역권 형성의 마중물이다. 현재 울산 태화강역~부전역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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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통계 활용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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