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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내년 100명 증원…기숙사난 우려

UNIST가 AI 단과대학 신설과 함께 입학 정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총학생회가 기숙사 수용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학생 주거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정책에 따른 AI 대학 신설로 UNIST와 GIST, DGIST가 오는 2027학년도부터 모집 정원을 전년 대비 100명 증원해 선발한다.

KAIST는 40명을 증원한다.

이 같은 학제 개편과 정원 확대 계획이 추진되자 UNIST 총학생회가 학생 주거권과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총학생회는 최근 ‘생활관 여석 문제...
12시간전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무기력하게 무너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스페인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페드로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무대에 복귀한 스페인은 그 기세를 몰아 결승까지 선착했다.반면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12시간전
제헌절 연휴를 앞둔 울산은 16일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다가 17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현재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4℃로 평년보다 2~5℃가량 높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이 25℃ 아래로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
12시간전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안건인 ‘120울산민원센터’가 오는 12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센터 구축에 필요한 조직개편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울산시의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여소야대 국면에서 시의회와의 협치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20울산민원센터 운영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센터 운영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8월 울산시의회에 제출할 추경예산안에 인건비와 시설비, 상담시스템 개선비 등 1억130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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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기권했다.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일본오픈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
16시간전
울산 북구 호계동 소재 A+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에 무더위를 이겨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았다.화신환경 정연태 대표는 초복을 맞아 센터 어르신들과 복지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삼계탕 46인분을 전격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야외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성스레 준비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날 오랜만에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받아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연태 대표는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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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는 강연을 마련했다.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책으로 여는 슬기로운 사춘기 대응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책을 매개로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강연에 나서는 조선미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비롯한 다양한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시장은 이날 직접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라는 비전 아래 민선 9기의 힘찬 닻을 올렸다. 민선 9기의 핵심 기조는 자연환경의 무조건적인 보존을 넘어 ‘가치 있는 활용’에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주민들이 갈등 없이 함께 살아가는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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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11월 1일~2029년 10월 31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발표 결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및 인하대의대부속병원과 함께 3곳으로 늘어났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또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
금융위원회는 7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 명가유업㈜의 회사 및 회사관계자와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영풍의 경우 회사에는 204억7410만원, 전 대표이상 등 4인에게는 15억1150만원, 대주회계법인에는 10억6800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고려아연은 회사 84억2810만원, 대표이사 등 2인 7억6320만원의 과징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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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하고 피범벅이 된 알몸 상태로 거리를 배회한 24세 정재환의 신상이 사회적 공분 속에 전격 공개됐다. 범행 직후 피해자가 애원하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하는 긴박한 순간에도, 가해자는 전화를 빼앗아 "나 귀엽지"라며 조롱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피투성이 알몸으로 배회하던 피의자를 맞닥뜨리고도 즉각 제압하지 않은 경찰의 초동 대응을 두고 유족 측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 강력범죄를 넘어 수사기관의 현장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뼈아
삼성 건설 계열사들이 설계·조달·시공 분야의 혁신 기술 발굴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E&A,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중공업은 콘테크 공모전으로 현장 적용 기술을 찾고 삼성물산은 HJ중공업과 손잡고 홈플랫폼 ‘홈닉’ 적용 범위를 넓힌다.16일 삼성E&A,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삼성그룹 건설계열 3사는 ‘2026 콘테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개방형 협력인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산업 및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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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
지난 상반기 주주환원 강화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산 웹젠이, 하반기부터 신작 모멘텀을 가시화시킨다. 기존 강점인 하드코어 MMORPG 장르의 강점을 유지한 채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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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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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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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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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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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문학정신 계승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
대구문학관은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육사의 수인번호 ‘264’와 8․15 광복절의 상징성에 착안해,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는 ‘264자 시 공모’와 ‘815자 에세이 공모’ 두 분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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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민간인 사살, "트럼프 게슈타포"된 ICE? 美 건국 250주년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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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AI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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