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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도동 단독주택서 화재...60대 남성 숨져

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 54분쯤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후 9시 2분쯤 단독주택 안에서 심정지 상태인 ㄱ씨를 구조했다.

ㄱ씨는 119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불은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오후 9시 11분쯤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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