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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8년간 피로 이어온 나눔…헌혈 참여 6만5000명 넘었다

포스코의 ‘사랑의 헌혈’ 누적 참여자가 6만5000명을 넘어섰다.

1998년부터 28년간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이 헌혈증 기부와 사내 헌혈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29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의 사랑의 헌혈 운동은 이날 기준 누적 참여자 6만5000명을 돌파했다.

포스코는 1998년부터 포항, 광양, 서울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어왔다.

헌혈 활동은 포스코 내부를 넘어 협력사와 입주사 임직원으로도 확대됐다.

회사는 정기 헌혈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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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임직원 참여형 기부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사회공헌을 함께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23일 LG유플러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남서부보훈지청,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노환과 장애로 생활고를 겪는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가보훈부 경남서부보훈지청이 선정했다
광주은행과 케이뱅크가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밀착형 금융 노하우를 가진 지방은행과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협력 확대 사례로 주목된다. 23일 각 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전략적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을 위한 공동 금융상품 개발·운영과 두 은행의 CSS를 활용한 심사 및 사후관리 체계를 위해 마련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5% 넘게 상승하며 893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종 마감장에선 삼성전자가 다시 시총 1위를 되찾는 등 반도체 업종이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9.00p 오른 8930.30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SK하이닉스는 이날 한때 15% 급등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 후반엔 삼성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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