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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LG전자노조 구미지부,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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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 기업과 사회복지기관이 손잡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구미시 주왕산삼계탕 본점에서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의 후원으로 지역...
울릉군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클린농촌봉사단’을 출범시키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14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농촌 환경정화 활동의 시작을
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한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을 대학 진학 뒤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모델이 포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학생들이 고교와 대학에서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배우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조기에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겠
군민이 군수에게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정례 소통창구가 첫발을 내디뎠다.의성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입한 ‘민원인의 날’이 첫 면담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민원 행정에 들어갔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군청 군수실에서 ‘똑! 똑! 똑! 군수님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가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기상청이 17일 오후 9시 50분을 기해 대구시중부와 영주·문경·예천 등 경북 일대에 잇따라 호우 특보를 발효했다. 이미 대구와 경북 여러 지역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사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50분부로 대구시중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장만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초복 맞이 식사 대접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 돌봄’의 한 모습이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대리와 서변1리, 만리2리,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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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왕'으로 불리며 카페베네를 국내 1000호점 규모의 대형 프랜차이즈로 키워낸 김선권씨가 요양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건축주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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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텃밭을 운영하며 직접 흙을 손으로 만져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된다. 학생들은 작물을 기르며 자연의 순환을 직접 느끼고 국어, 수학, 과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고력을 넓힌다. 학교 밖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내가 살아가는 지역과 나를 알아가기도 한다.안성 서운중학교에서
한국거래소는 스트라드비젼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2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스트라드비젼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이다. 정지 일시는 2026년 7월 22일 17시 39분이며, 만료 일시는 장종료 시까지로 명시됐다.근거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주권매매거래정지
제10대 밀양시의회 의원들이 첫 현장 방문지로 나노융합국가산단을 찾았다.제274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밀양시의원들은 밀양나노융합센터와 나노융합국가산단을 먼저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민간특례 아파트 건설사업과 관련해, 음악당이 함께 준공되면 일대에 대규모 교통난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과 국민의힘 김효 의원은 22일 열린 제45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오등봉 클래식 음악당과 관련해 주차난과 교통체증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선제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제주아트센터와 음악당이 인접해 있어 공연이 동시에 열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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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22일 공단 본사에서 ‘KOEM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을 맞아 ‘도전! Safety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이 7월을 ‘KOEM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로 지정해 추진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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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희망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지옥은 외부에서 도래하는가, 아니면 인간 내부의 무지와 오만 속에서 잉태하는가?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대하고 추구하면 도래할 수 있는 것인가?희망은 대개 빛을 의미한다. 절망을 이겨내는 힘이고,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지막 이유다. 그런데 나홍진 감독은 가장 따뜻한 단어를 자신의 영화 제목으로 선택하면서 오히려 관객을 가장 깊은 공포 속으로 밀어 넣는다. 《HOPE》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기 전에는 구원의 약속처럼 들리지만, 상영관을 나서는 순간에는 묵직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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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가 지난 7월16일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성료했다.이날 시상식은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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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지속가능성 공시가 시작, 2029년 5조원 이상 상장사로 확대가 확정됐다.지속가능성 공시는 기업이 투자자, 고객, 정부 등 이해관계자에게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정보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기업 공시 대응역량 지원을 위한 온실가스·전과정평가 등 인력 양성과정 확대가 발등의 불이 됐다.이를 감안,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확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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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138건을 완료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공공자원”이라며 “하천·계곡 불법점용 근절과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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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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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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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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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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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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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천 불법점용 510건 적발…공공자원 정비 속도
예천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불법점용 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천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10건의 불법점용 시설을 적발했으며, 현재까지 138건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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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자원순환 활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2일 석교초등학교에서 헌교과서와 폐종이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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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미국 명문 2개 대학과 국제교류 확대
청주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미국 명문 대학 2곳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해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와 각각 국제교류 협정을 했다.협정에 따라 청주대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캘리포니아 예술학교는 학생 교류를 비롯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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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 개막…도심 속 여름 피서지 열린다
올여름 문경의 대표 도심 피서지가 다시 문을 연다. 문경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앞에서 ‘2026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초대형 슬라이드와 워터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의료인력 상주와 철저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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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문경향우회, 고향사랑기부 4년째 이어가…2150만원 전달
재구문경향우회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4년 연속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주대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2,1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문경시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문경시는 22일 재구문경향우회 주대중 회장과 임원진이 문경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