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은 8일 서울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개최된 2024 십대여성 진로체험축제에 후원 및 참여했다.서울시가 주최하고 관악늘푸른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벽산과 하츠, 사단법인 새날에오면이 후원하는 위기십대여성 진로체험축제는 도움이 필요한 십대 여성 및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진로체험축제에서는 플로리스트와 쥬얼리디자이너, 비누공예가, 아로마테라피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