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이미옥 교수가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는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에서 ‘산업계 관점 대학교육 혁신 활성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이번 표창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창업교육, 지역사회 기여 등 대학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이미옥 교수는 디자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학 교육과 산업, 지역을 연결한 실천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디자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융합형 교육 혁신이미옥 교수는 그래픽
종각역 택시 돌진 사고의 70대 운전자가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이 긴급체포했다. 2일 오후 6시 5분경,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남성 택시 운전자 A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신호 대기 중이던 시민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사고 직후 A씨를 긴급체포하고 약물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르핀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성분은 감기약, 진통제 등 일부 처방약에도 포함될 수 있어, 경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며 한중관계를 실용적 외교로 도약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방중을 앞두고 공개된 중국 CCTV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기존 입장을 명확히 재확인하며, 대만 문제를 둘러싼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한중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방중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 만의 한국 대통령 중국 방문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정상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청문회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신임 대표를 상대로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황 의원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로켓배송하면서 정작 국민 앞에 사과조차 없는 김범석 의장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며 김 의장의 청문회 불출석과 회사의 무책임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최근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이슈다. 황정아 의원은 “쿠팡 주가는 김범
분당선 기흥역을 이용하는 용인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지하이동통로가 드디어 복원된다. 이는 용인 에버라인과 환승 구조 변경으로 인해 2014년부터 차단됐던 구간으로, 무려 11년간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불편과 민원이 제기되어 온 사안이다.2일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은 “기흥역 내 지하이동통로 복원을 위한 QR게이트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QR게이트 방식은 기존 자동개집표기에 QR리더기를 추가 설치해 앱으로 생성한 QR코드를 스캔하여 통과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전국 철도
국회가 장애인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설 개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 1월 5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고자 하는 편의시설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동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가 먼저 실천하겠다”며, 2026년에도 국회 내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용역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국회는 본관 1층부터 3층까지 주요 사무실 25개소의 출입문 문턱을 철거하고
제주시 공보실은 올해 새롭게 노년층 대상 유튜브 코너 ‘좋수다’를 신설하고, 프로그램에 출연할 ‘어르신 배우’ 2명을 9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최근 MZ세대 대상 숏폼 콘텐츠가 확산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채널을 개설·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생활 밀착형 시책과 주요 인물 등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함으로써 홍보 연령층을 다양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선발된 어르신들은 제주시
준공된지 15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이 기존 공공건축물에서 민간건축물까지 대상이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건축물 부문 탄소감축 확대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지원 대상이 민간 건축물까지 확대된다고 9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냉난방 등 에너지 소요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사업이다.제주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도서관,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민간에도 지원을 확
삼정KPMG는 CES 2026의 주요 기술과 산업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 ‘CES 2026으로 본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발간하고, 글로벌 기술·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망했다. 특히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번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로는 ‘H∙O∙R∙S∙E’가 제시됐다.보고서는 헬스테크·오픈 생태계·로봇·자율주행·에너지에 주목했다. 특히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CES에서는 디지
연수구는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삼성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메모리 업황 호조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전날 종가는 13만8800원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추론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컴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 크릿벤처스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1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펩은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글로벌 다운로드 4000만건을 기록한 '고양이 스낵바' 등을 총괄한 강석 대표와 마프게임즈 등에서 개발을 이끈 김철용 최고제품책임자가 지난해 설립한 개발사다.주력 분야는 직관적 플레이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수익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다. 현재 간단한 조작과 반복 플레이 구조를 갖춘 '디그 앤 롤'을 개발하고 있다.이 게임은 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쿠팡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피해는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 내 ‘불공정거래 피해 신고’로 신고하면 된다고 덧붙였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엔비디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신규 엔비디아 앱 업데이트로 DLSS 4.5 슈퍼 레졸루션이 지원되며,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와 지싱크 펄사 모니터를 통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엔비디아 DLSS 4.5 슈퍼 레졸루션은 400개 이상의 게임과 앱에서 이미지 품질을 높인다. 새로운 지포스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연수구는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쿠팡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피해는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 내 ‘불공정거래 피해 신고’로 신고하면 된다고 덧붙였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컴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 크릿벤처스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1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펩은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글로벌 다운로드 4000만건을 기록한 '고양이 스낵바' 등을 총괄한 강석 대표와 마프게임즈 등에서 개발을 이끈 김철용 최고제품책임자가 지난해 설립한 개발사다.주력 분야는 직관적 플레이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수익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다. 현재 간단한 조작과 반복 플레이 구조를 갖춘 '디그 앤 롤'을 개발하고 있다.이 게임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