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은 29일 5000만원 상당의 노트북 100대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포유디지탈에서 기증한 노트북 100대는 울산시교육청을 통해 울산 지역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찬 포유디지탈 본부장은 “미래 세대의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학습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디지털 기기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울산 지역 아이들이 기기를 활용해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수단 및 인프라 확대·약자 배려 문화 확산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예매 취소 수수료 현실화·서비스 품질 개선ⵈ 버스업계 경쟁력·경영난 해소범부처 합동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ⵈ 맞춤형 안전 대책 마련 만전 “종합교통 정책의 목표는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국민 단 한사람도 소외받지 않도록 교통 사각지대는 최소화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도 두텁게 보장해 나가겠습니다.”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수립, 시행하면서 국민 교통안전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와 관련해 복지관은 4월 18일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 3500여 점을 바자회로 판매했다. 이날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에 동참했다. 직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장애인분들이 지역주민과 어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받지 않고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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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상은 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 등 총 7개 부문에서 선정해 수여하며, 올해는 총 9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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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냉장고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 '벌금 5만 원'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과자를 꺼내 먹은 화물차 기사에게 절도 혐의가 인정돼 벌금형이 선고됐다.4일 전주지법 형사6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오전 4시쯤 전북 완주군의 한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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