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동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충북 영동군은 6월 19일까지 두 달간 군내 노후·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숙박·복지·산업 시설과 다중·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78개 시설물이다.

주민점검 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도 포함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의 합동 점검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등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
충북신용보증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임직원, 고객,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인권경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충북신보는 설명했다.충북신보는 인권경영 선언을 바탕으로 인권영향평가 등 인권친화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제도와 절차를 정비해 기관 내 인권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왔다.김창순 이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인권 존중의 가치를 기관 운영 전반에 반영해 온 성과”
국가산업단지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이제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한때 국가산업단지는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기업 입지를 지원하는 개발사업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첨단기술이 산업 질서를 재편하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오늘 국가산업단지는 더 이상 단순한 공간 조성의 개념으로 설명될 수 없다. 그것은 국가 경제의 구조를 설계하고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략적 정책 수단이다.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가치는 집적과 연결에 있다.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산업 생태계는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의 속도를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의 경선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번주 충북지시와 청주시장 등 충북지역 주요 광역·기초단체장 경선을 치른다.국민의힘은 이번 주 충북지사, 청주시장,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선거 경선을 진행한다.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경선은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김 지사와 윤 변호사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25일과 26일 당원과 일반 도민 50%씩을 반영한 본경선을 치른다. 최종 후보자는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개인부문 시상식에서 충북 도내 농축협 직원 1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에게 시상하는 제도다.이날 순일반부문에서 서승일이 금상을 수상해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외에 종합부문에서 이길우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13명이 부문별로 각종 상을 받았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삼성바이오 노사 갈등이 아슬아슬하다.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정작 가장 큰 걱정은 다른데 있다.바로 바이오 업종의 특성과 맞물린 신뢰이탈 → 성장스토리 균열이다. 벌써 글로벌 빅파마들은 삼성바이오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자칫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그 후유증은 문자 그대로 비가역적이 될 수 밖에 없다.단순한 노사 문제가 아닌 한국 바이오산업의 공도도망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주어진 시간도 단 하루. 당장 23일 1차 분수령을 맞는다. 쟁의행위금지 가처분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5월 연휴 기간 민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야 놀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156회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와 연계해 마련됐다.조상들의 길상과 소망, 옛이야기를 담은 민화와 제주문자도에 대한 학예사 해설을 들은 뒤, 호작도·원앙도·책가도 족자 3종 가운데 1종을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내 초등 4~6학년을 포함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일정은 5월 1일·2일·3일·5일 총 4회로, 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회차당 6가족(2
김영익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행 마을활동가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비판하며 마을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권역별 전담 코디네이터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마을활동가 제도가 조례에 명문화된지 7년째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현장에 실질적인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양성교육에만 치중할 뿐, 현장에서 어떻게 기능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운영 방침은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마을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전문적으로 자문하고 설계하는 ‘마을 코디네이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의 부산 북구갑 출마설과 관련해 사실상 '한동훈-이재명의 대리전'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21일 밤 채널A 에 나와 하정우 수석 출마설 관련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한 전 대표는 특히 '나갈까 말까' 뜸들이는 하 수석에 대해 "나오면 나오는 거고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자기가 무슨 빌 게이츠냐"는 취지로 쓴소리를 던졌다.한 전 대
1시간전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ICT 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전시회가 열렸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2026 월드IT쇼'가 22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최신 ICT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10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단 6거래일 만에 순자산액 1000억 원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상장 당시 규모는 110억 원이었다.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 우주 기반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된
1시간전
삼천리자산운용이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 체계적 인프라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특히, ▲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수요 대응 ▲ 데이터센터 중심의 인프라 밸류체인 확보 ▲ CPO, VPP 등 차세대 전력망 투자 등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삼천리자산운용은 최근 AI 열풍으로 폭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0년 2,000억원 규모 신재생 블라인드 PEF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 3,
2시간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은 22일 제335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거 국면 속 부산의 주요 현안이 왜곡되는 현실을 강하게 질타했다.서 의원은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하던 가덕도신공항이 국토교통부에 의해 2035년으로 지연됐다"라며 "부산의 대표들이 지역의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재설계 방침에 대해서는 사실상 법안 폐기 선언이라며 부산의 절박함은 160만 시민의 생존 설계도임을 강조하고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현 정부의 해양수도 전략이 항만 기능에만 치중
대전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 대표단을 접견,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대전 방문은 지방정부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조원휘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창권 예비후보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내 청년몰 조성 추진”
1시간전
송창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도두1동에 위치한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청년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송 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내 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청년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들과 기존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도민과 내·외국인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투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10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단 6거래일 만에 순자산액 1000억 원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상장 당시 규모는 110억 원이었다.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 우주 기반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익 예비후보 “마을 발전 견인할 권역별 전담 코디네이터 운영”
김영익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행 마을활동가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비판하며 마을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권역별 전담 코디네이터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마을활동가 제도가 조례에 명문화된지 7년째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현장에 실질적인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양성교육에만 치중할 뿐, 현장에서 어떻게 기능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운영 방침은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마을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전문적으로 자문하고 설계하는 ‘마을 코디네이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 연계 '민화야 놀자'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5월 연휴 기간 민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야 놀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156회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와 연계해 마련됐다.조상들의 길상과 소망, 옛이야기를 담은 민화와 제주문자도에 대한 학예사 해설을 들은 뒤, 호작도·원앙도·책가도 족자 3종 가운데 1종을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내 초등 4~6학년을 포함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일정은 5월 1일·2일·3일·5일 총 4회로, 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회차당 6가족(2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운용 'KODEX 미국S&P500액티브', 1년 수익률 60% 달성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하면서도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액티브 ETF가 ‘플러스 알파’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자산운용은 상장 1주년을 맞은 ‘KODEX 미국S&P500액티브’가 수익률 60.3%를 달성, S&P500 지수 대비 17.8%포인트 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ETF의 1개월 수익률은 8.4%, 3개월 9.8%, 6개월 15.6%로 S&P500액티브 ETF 상품 중 가장 높았다. 월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이 ETF가 S&P500 지수보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