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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스, 조달청과 손잡고 말레이시아 전기차 충전소 짓는다

24시간전
이테스가 ‘120kW ESS 전기차 충전장치, MC-200’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전기차용 배터리•충전 시스템 전문기업 이테스는 최근 조달청이 주관하는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된 후, 조달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에 ESS 기반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실제 운영이 가능한 ESS기반 전기차 충전소를 해외에 구축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현지EV 충전소 사업 확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이 8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실거주에 이어 투자가치까지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3월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5.32%를 기록했다. 2017년 5월 이후 8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인천이 6.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 5.52%, 서울 4.89%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도 기록적인 상승세가 뚜렷하다. 인천은 수도권 전체 통계와 마찬가지로 8년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글로벌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활동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이번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영상을 전 세계 파트너 참여 단체에 홍보하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EAAFP는 지난 13일부터 울산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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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어제 단열재 생산공장인 경동원 아산1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단열재·창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원료·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김 차관은 먼저 단열재 제조공장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 관련 지원사업을 둘러싸고 지역 청년회 대상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중간 유통 구조의 투명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장기간 반복된 사업 집행 구조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논란이 제기된 사업은 '주변지역 상가 친환경 식탁보 지원사업'이다. 제보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온양읍 청년회에는 매년 2000만 원, 서생면 청년회에는 25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각각 배정돼 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10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단 6거래일 만에 순자산액 1000억 원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상장 당시 규모는 110억 원이었다.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 우주 기반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된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가장 비싼 게 가장 싼 물건"얼핏 모순처럼 들리지만, 지금 인공지능 산업에서는 이 말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수천만 달러짜리 AI 서버를 파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최근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회사 케이던스와의 행사에서 “엔비디아 시스템은 비싸지만, 세계에서 가장 낮은 비용의 토큰을 생산한다”고 말했죠. '금보다 비싸다'는 소리를 듣는 반도체 칩 제조기업 수장이 자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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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5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허그는 2:1 더블멘토링 제도 운영, 전문면접관 활용 모의면접, 사내강사 온라인 직무강의 영상 및 NCS 강의·도서 제공 등을 통해 인턴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지역별 채용에 더해 직무단위 채용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미등록 전동카트나 무보험 차량 등 불법 이동수단의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단속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를 함께 수행하며, 필요
대전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 대표단을 접견,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대전 방문은 지방정부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조원휘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유채꽃 향기 가득한 부산의 봄! 지난 4월초 살랑살랑 봄바람에 물결치는 노란빛 파도 넓은 규모의 유채꽃 장관을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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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천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활성화를 놓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그동안 인천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데 비해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수출업계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중고차 수출단지인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이 무산되면서 후속 사업에 공공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면서 업계는 반기는 분위기다. ■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찬대 국회의원, “공공이 함께 참여해야”인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은 인천지역 현안인 ‘중고차 수출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삼성동 소재 Club1PB센터에서 손님을 위한 ‘상속권 및 유류분 제도 맞춤형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3월 17일 시행된 민법 개정안에 따라 하나은행이 손님의 자산 보호와 분쟁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마련한 자리다.하나은행은 4월 3일 Club1도곡PB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지역을 거쳐 전국으로 세미나를 확대 운영중에 있다. 법무법인과 공동으로 상속권·유류분 개정 맞춤형 세미나를 진행하며, 법률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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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6차산업은 농업 생산에 가공, 유통·체험·관광·교육 등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문제는 6차산업 개념이 등장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6차산업을 시도할 수 있는 산업이 제한적이라 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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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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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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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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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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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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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젠슨 황의 역설... 가장 비싼 AI칩이 '가장 싼' 이유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가장 비싼 게 가장 싼 물건"얼핏 모순처럼 들리지만, 지금 인공지능 산업에서는 이 말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수천만 달러짜리 AI 서버를 파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최근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회사 케이던스와의 행사에서 “엔비디아 시스템은 비싸지만, 세계에서 가장 낮은 비용의 토큰을 생산한다”고 말했죠. '금보다 비싸다'는 소리를 듣는 반도체 칩 제조기업 수장이 자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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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몽골 바양골구와 과학기술 교류 강화
대전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 대표단을 접견,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대전 방문은 지방정부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조원휘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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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10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단 6거래일 만에 순자산액 1000억 원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상장 당시 규모는 110억 원이었다.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 우주 기반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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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미등록 전동카트-무보험 차량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미등록 전동카트나 무보험 차량 등 불법 이동수단의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단속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를 함께 수행하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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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 화성 포도농가 찾아 농가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22일 김성훈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경기도 화성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이날 임직원들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순 자르기, 농가 주변 시설물과 환경정비 활동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성훈 부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