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0일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스트리트파이터’, ‘메카닉’ 전직 캐릭터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먼저, ‘스트리트파이터’는 벽돌, 독, 톱날 등 다양한 기물을 활용한 상태이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전투 방식이 특징인 물리공격형 캐릭터다. ‘격투가’ 캐릭터로 전직 가능하며, 원작과 달리 ‘던파모바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일발 화약성 스킬과 축적된 상태이상의 피해를 터트리는 격폭 액션 등으로 성능과 타격의 재미를 강화했다.‘메카닉’은